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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로만 리켈메

정의영 |2007.02.06 23:04
조회 191 |추천 3


'마에스트로' 지단의 은퇴이후

 

현재 중원공격조율의 마술사라 불리는 리켈메.

 

자존심 드럽게 센 마라도나가

 

유일하게 자신과 비교해도 화 내지 않는 몇 안되는 선수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조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주역이며

 

그 여세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며

 

부진에 빠짐과 동시에

 

호나우지뉴의 영입으로 인해 비야레알로 이적한다.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전술을 쓰는 비야레알을

 

인터밀란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진출시키는

 

기염을 토한다. 

 

지단을 연상시키는 볼 키핑력, 드리블에 

 

환상적인 기술,

 

몇수앞을 내다보는 시야,

 

그 시야에 알맞게 공격수 발 앞에 찔러주는 패스

 

프리킥때는 어김없이 키커로 나서는 프리킥 스폐셜리스트.

 

이 모든 것이 그로 하여금 중원의 마술사라 부르게 한다.

 

명품 미드필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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