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그놈목소리
감 독 : 박진표
출 연 : 설경구, 김남주, 강동원, 김영철
개봉일 : 2007년 2월 1일
장 르 : 드라마,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별 점 :

줄거리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될 정도로 흉흉한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던 1990년대. 방송국 뉴스앵커 한경배(설경구)의 9살 아들 상우가 어느 날 흔적 없이 사라지고, 1억 원을 요구하는 유괴범(강동원)의 피말리는 협박전화가 시작된다. 아내 오지선(김남주)의 신고로 부부에겐 전담형사(김영철)가 붙고, 비밀수사본부가 차려져 과학수사까지 동원되지만, 지능적인 범인은 조롱하듯 수사망을 빠져나가며 집요한 협박전화로 한경배 부부에게 새로운 접선방법을 지시한다. 치밀한 수법으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 유괴범의 유일한 단서는 협박전화 목소리. 교양 있는 말투, 그러나 감정이라곤 없는 듯 소름끼치게 냉정한 그놈 목소리뿐이다....
역시 설경구씨는 연기지존. -_-b
처음에 앵커역이 조금 어색해 보였으나, 어느새 익숙해졌다.
영화가 후반부로 갈수록 설경구의 연기는 물이 올랐다. :)
뭐, 설경구만 그랬다
김남주는 영화내내 어색했고
조금 지루했다...
그래두 위안이 된 건 설경구의 연기..
와~~~ 또 한번 감동이다..
마지막 뉴스에서 그 사건을 전달하는 모습에서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던,,,
슬펐다,,,
그부분만....
2007.02.03 정동스타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