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번에 사랑 할 때는
사소함으로 감동이되는 사람이 되고싶다
혹 헤어진다 해도
말 한마디가 기억나서
손짓 하나가 기억나서
눈빛 하나가 기억나서 . . .
눈을, 귀를, 뇌를, 심장을 갈기갈기 찢어버려도
잊혀질 수 없는 사람이 되고싶다
기억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싶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고 해서
모두다 정리 하려만 하지말고
차근차근 다시 한번 천천히
만나고 헤어졌던 사람들을 생각해보며
그 사람들을 오래 기억하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퍼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