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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경 |2007.02.08 02:27
조회 6 |추천 0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오는

눈물님아...

이제 내곁에서 좀

떠나주세요...

 

메마르고 메마르고 메마르고..

더이상 메마를 수없는

내인생에 눈물님아..

 

나에 과거와..

나에 아픔과..

나에 어둠이..

 

이제는 더이상 눈물님과 만나지 않게..

난 보이지않는 벽을 칠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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