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눈꽃 열차
겨울철 눈꽃여행의 백미, 환상선 코스에 해안선 기차여행까지 눈꽃열차 200% 즐기기!
영월역에서 출발하는 겨울철 눈꽃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환상선 눈꽃열차는 태백, 삼척, 강릉시에 걸쳐있는 강원도 영동선 구간을 말한다. 강원도 산골의 눈꽃풍경과 해안선을 따라 열차내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열차여행으로, 1.5km의 스위치백 구간도 특별하다. 굽이쳐흐르는 서강의 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선돌과 정동진역에서 내려 추억의 간이역을 배경으로 정동진 겨울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연인, 가족끼리 오붓한 하루를 보내기에 제격이다.
대관령 양떼 목장
푸르른 초원의 대지에서 겨울 옷으로 갈아입은 대관령 양떼목장은 강원도 평창인근에는 소를 기르는 목장이 대부분인 반면, 봄에서 가을이면 초원위에서 뛰어노는 양들을 볼 수 있으며.. 겨울에는 수북이 쌓인 아름다운 설경에 축사에서 보다 가까이 양들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목장 산책로 초입부터 내려다보이는 횡계시내와 백두대간의 설경이 아름다우며, 마음껏 뒹굴러도 좋은 천연슬로프에서 비료포대 눈썰매타기 등 한겨울의 설원을 만끽할 수 있다.
춘천 남이섬 - 겨울연가 촬영지
춘천 남이섬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메인 촬영장소로 더욱 유명하다. 교통상의 편리함 덕에 대학생 MT, 연인들의 하루 나들이 코스로도 많이 추천되는 여행지다. 선박을 이용해 들어가서 전나무숲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따라 둘만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고, KBS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촬영분장실로 사용되었던 연가에서 옛날 도시락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북한강변을 따라 자전거하이킹이나 연인들의 숲길로 불리는 섬끝머리까지 산책하기에 좋다. 석양이 지는 고요함과 함께 여행을 마무리하며, 경춘선 기차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추암해변 일출 감상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두 주인공이 마지막으로 함께했던 소담한 해변, 추암해수욕장은 활처럼 휜 백사장과 푸른바다, 그리고 하염없이 밀려오는 하얀 파도가 추암을 처음 찾는 여행객을 매료시킨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해안을 중심으로 하여 동해안의 삼해금강 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으로, 특히나 송곳처럼 서있는 촛대바위는 추암 해변의 명물로 촛대바위에 걸쳐서 붉은 해라도 뜰라치면 숨죽이고 일출을 기다리고 있던 관광객들의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