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식 뷔페

이신재 |2007.02.11 00:01
조회 948 |추천 12
해산물과 스시가 무한 리필, 일식 뷔페 레스토랑 웰빙 바람을 타고 뷔페 업계에는 ‘이것저것 다 먹는 옛날식 뷔페’보다 해산물, 롤과 스시를 메인으로 하는 일식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다. 게다가 ‘시즐러’나 ‘빕스’처럼 뷔페 스타일의 샐러드를 제공하던 패밀리 레스토랑 마저 샐러드 바의 메뉴를 스시와 롤, 해산물 쪽으로 전향하면서 ‘시푸드 바’를 갖춘 패밀리 레스토랑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씨푸드오션

빕스, 한쿡, 소반 등을 운영 중인 CJ푸드빌에서 시푸드(seafood) 전문 레스토랑으로 야심차게 오픈, 지난 5월 3일에 문을 연 따끈따끈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90여 종의 다양한 해물 요리가 있는 시푸드 바가 있어 입장함과 동시에 무한정으로 시푸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물론 추가로 다른 시푸드 메인 메뉴를 시키는 것은 선택 사항. 시푸드 바에는 10여 가지의 초밥, 롤, 소라살, 문어 샐러드, 양장피 샐러드, 케이크, 각종 회, 비빔밥, 웰빙 누들 등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들이 가득하다. 어린이 놀이방, 수유실도 갖춰져 있어 아이를 데리고 가기도 좋을 듯.
메뉴_시푸드 바 평일 점심 1만7500원, 저녁 2만1000원, 토요일·공휴일 2만3000원
위치_지하철 5호선 발산역 5번 출구
문의_02-2668-2005 www.seafoodocean.co.kr

무스쿠스

라틴어로 ‘선태류’라는 뜻을 담고 있는 무스쿠스는 웰빙 스시 뷔페와 샐러드 바를 컨셉트로 하는 뷔페 레스토랑. 회식, 돌잔치, 생일파티 등을 위한 다양한 크기의 개별 룸과 웨이팅 공간까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여럿이 가기에도 좋다. 신선한 생선초밥, 퓨전 롤, 샐러드, 오니기리 등 60여 가지의 요리가 계절별로 계속 리뉴얼된다. 각각 5000원과 1만2000원을 추가하면 생맥주와 와인까지 무한정으로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으로, 깔끔한 일식 메뉴를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 딱 좋다.
가격_평일 점심 1만8000원, 저녁 2만6000원, 토요일·공휴일 점심 2만5000원, 저녁 2만8000원
위치_지하철 2호선 삼성역 4번 출구. 퍼시픽타워 지하1층
문의_02-558-9280 www.muscus.co.kr

토다이

스시와 시푸드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인 토다이가 3월 30일 한국 1호점을 냈다.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토다이 국내 론칭은 외국 여행에서 그 맛을 이미 경험하고 그리워하던 사람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 외국 매장보다 훨씬 가짓수도 많고 맛도 좋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음식은 섹션별로 나누어져 있는데 기본적인 스시와 롤을 포함, 해물탕수육, 대게버터, 그린홍합, 게살 매생이 수프, 조개탕면, 장어석쇠구이 등 150여 가지가 마련되어 있다. 높은 천장과 탁 트인 넓은 매장이 많은 사람들로 붐벼도 답답한 느낌을 주지 않아 좋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비해 음식의 퀄리티가 높은 곳.
가격_평일 점심 1만9500원, 저녁 2만7000원, 주말 2만9000원(아동 평일 1만5000원, 주말 1만8000원)
위치_휘문고 사거리 코스모타워 옆
문의_02-553-6886

추천수1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