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인종 국가인 미국 사회의 인종문제를, 다중등장인물을 통해 도발적이면서도 단호한 시각으로 다룬 드라마.
이 영화 정말 물건이다. 인종문제에 대해 이렇게 심각하게 느껴본적은 처음인것 같다. 항상 별거 아니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랍인들, 한국계 중년부부, 흑인....인종차별을 당하는 사람들의 상처.
그 차별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캐릭터가 많았다
과연 나도 부당한 차별을 받았을때 의연하게 대처할수 있을까?
이런게 인생공부라면 맞을까?? ㅋㅋㅋ
피부색이 틀리고 험악하게 생겼더라도 집에 돌아가면 자상한 아빠이고 평범한 가장일텐데.....차별당하는 상황이 싫어진다
하지만 그 모든 상처들은 다 감싸주는 마지막 30분 너무 감동적이다
아놔...눈물나네...ㅠ.ㅠ
Ludacris의 껄렁껄렁한 연기 정말 맘에 든다. 넌 그게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