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난
다른사람에게 미움 받는 것이 두렵다.
귀찮아서.
짐이 되어서.
미움 받는 것이 두럽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마음 것 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거나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나 보다도 상대방을 더 의식하게 되고.
상대방의 반응을 생각 한 후 행동을 하게 된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그때는 어려서.
어린 아이들이 장난감 갖고 싶은게 있으면
물불 안가리고 사달라고 찡얼 거리듯.
내 마음을 참 거리낌 없이 표현할 수 있었는데.
요즘엔 그런게 안된다.
내 마음을 솔직히 못드러 낸다.
보고 싶어도
보자는 말 못하고.
좋은데
좋다는 말도 못하고.
갖고 싶은데
갖고 싶다는 말도 못하고.
하기 싫어도
싫다는 말 못하고.
자꾸....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다.
어린아이들 처럼
솔직하게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i w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