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째 의혹 :
다들 잘 아시겠지만 기독교에서 자살은 절대 용서못할 죄악입니다. 그런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다빈양이 자살?
2.둘째 의혹 :
자살자 대부분은 죽은후의 모습등등 다른 사람들을 상당히 의식하게 됩니다. 깨끗한 모습,부끄럽
지 않은모습으로 남길 원하죠. 바다에 뛰어들때 신발을벗고 자살하거나 아무도 없는곳에서 한다
는게 그런 심리죠.다빈양 같은경우 왜 남자친구 집에서? 심리와 가장 정반대 되는 경우입니다
3.셋째 의혹 :
남자친구인지 애인인지 먼저 잠 들었다? 같이 사는 부부나 동거인 관계도 아닌데. 여자가 그것도
상당한 미인이 모처럼 집에 같이왔는데 혼자 술마시도록 놔두고 먼저 잔다? 점수를 따기위해 술상
대를 해주거나 그이상의 사이라면 어떤시간을 가질것인데 모처럼 만나 그냥 먼저 잤다?
4.넷째 의혹 :
정신과의사의 소견으로는 다빈양이 남긴 글등으로는 자살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충동적 자살일
수 있을거라는데 경찰은 싸이에 남길 글로 유서화 시키며 자살일거라고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있
죠. 또 그 정신과의사는 두껍고 짧은 목욕타올이나 수건으로 목메달아 죽었다는것에 이해가 안된
다며 상당한 의혹을 나타냈습니다.
5.다섯째 의혹 :
목메단 상황에서 발이 닿아 있었다는건데....
그럼 첫째에서 다섯째까지 의혹을 다 합쳐보면,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자살한 이후의 모습에 구애
받는 심리를 극복하고 남자친구 집에서 미녀를 보기를 돌같이 생각하거나 귀찮게 생각하는 남자
친구는 자신을 홀로두고 먼저 잠들고 자살하기 힘든 수건으로 발이 닿은 상태로 힘들게 자살했다?
이건 자살로 단정짓기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최근 형사물에서 본적이 있는데 거기 내용에서도 여자는 자살로 단정지어지고 목의 흔적에서는
타살의 흔적이 안보이고 자살했을때의 흔적으로 일치되죠. 범행도구는 수건이고요. 상당히 유사한
데 범인은 수건으로 여성의 등뒤에서 목을졸라 어께너머로 걸치면 자살과 같은 흔적이 남죠. 다빈
양의 경우도 타살이라면 이런 방법으로 살해후 자살로 보이게 수건걸이에 걸어둔건 아닌지.그리
고 사망추정시간도 부검을 하기전까진 속일 트릭이 얼마든지 많죠.
요즘같은 정보에 바다에서 방법을 입수하기도 너무 쉽구요. 싸이에 글남기는것도 살해후에 자신
이 접속해서 유서같이 남길수도 있고. 싸이비밀번호야 다빈양의 폰으로 바꾸거나 미리 알고있을
수도 있죠.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미니홈피를 같이 관리하시는분들도 많으니깐요.
인공호흡을 했다는것도 의혹이 가는것이 왜 119가 아닌 112로 신고를 했을까요? 인공호흡을 했다
는것 회생을 시도하기 위한것이고 사람의 사고회로상 당연히 환자 119로 연결이될껀데 왜 범죄로
연결되는 112를.. 그건 자살로 꾸몄지만 엄연히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무의식 속에 깔고있기때문
에 겉과속이 다른 반응으로 112로 신고를 한것이 아닌지?
아마 인공호흡은 현장을 훼손하기 위한 행위였을수도.. 변명도 돼고요..인공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눕혀야하니 목메단걸 풀었겠죠.그냥 있었으면 나중에 뭔가 이상한점(매듭의형태,위치등등)을 찾
을수도 있었겠지만 범행현장이 1차 훼손 된겁니다. 경찰을 결국 원래 현장은 못보고 목격자 진술
과 싸이월드 내용만으로 자살을 단정지어 버렸죠
진술도 오락가락하고요. 지금 최종 사망 추정시간도 4시에서 7시30분 사이로 광범위하게 단정지
어 버렸죠. 결국 5개월전 자살시도가 있었다는 거짓진술로 결정적인 꼬투리가 잡힌것 같지만..
마침이란 다빈양의 글도 자살이라고 보니 그런 늬앙스가 풍겨지지, 방황의 마침 연인과의결별
과 자기일의 전념이란시각으로 보면 또 달라보이죠.
※ 지금까지 발표된 단편적 정보로 추리한 제 생각을 쓴것이니 태클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