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는 바다를 눈앞에두고
은은한 파다소리와 겨울바람이 얼굴에 다다았을때
또다시 널 떠올렸다
이곳까지 떠나와 네생각에 한숨못자고
이곳까지 밀려와 네생각에 밥한술제대로못뜨고
이곳까지 도망쳐와 네생각에 맘이너무나도아팟다
언제까지일지모르는 이고독하고외로운방황의시기를
나는 너없이 혼자 즐기고있나보다
모질게도했고 잔인하게도햇던 너의사랑방법과이별방법
질리기도했고 지겹게도했던 나의사랑방법과이별방법
그래 .. 누굴탓하고 누굴욕할수도없는우리의 사랑이엇음을
넌 또 그여자와 헤어졌다 내게 말을하고
난 또 그여자와너의이루지못한인연에가슴이메어오고
너의 방황의시간을 멀리에서나마 또 난 지켜봐야겠다
너의 이별소식에 신이나노래라도부를줄알앗지만
너의그성격에 상처받았을 그녀생각에 난 가슴이메엇다
얼마나 더 많이 방황하고 상처받고 아파할껀지
그리고 또 얼마나 더많은여잘 너의 노리개로삼아 상처를입힐껀지
니가 너무 보고싶지만
니가 너무 그립지만
이젠 되돌아갈수없는 길이기에
나는 너에게 갈수없는 이현실을 아파해야하리라
그리고 너는 모르리라
내가 널 얼마나 미워하고 원망하고있는지를
너의 그모진 사랑방법에 내 수많은 탑들이 무너지고 또세어지고 또무너져야했음을
너는 절대 모르리라
너의 그 악한 이별방법에 내 건강도 내 맘도 나는모든것을잃어야했음을
그리고 너는 절대 모르리라
돌아갈수없는현실에도 널 기다리고있는나를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