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웻휏휏휏휏...... 은근히 따라하게 된다 ㅎ
스윙걸즈에서 나왔던 그녀,,
23살의 주부! 게다가 남편은 장기 해외발령!
너무 평범해 고민거리였던 그녀의 일상이
의도적으로 평범해야만 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그래서 같은 일상이라도 의미가 부여되었다는 것.
어느 한컷트 한컷트 대사하나하나 놓칠 수 없는
위트로 담고 있었고........
평상시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일상생활에
숨어있는 여러가지 비밀들을 관찰하면
삶이 좀 더 활기로울 수 있음을 말하는데,
"평범"이 지닌 철학적 의미를 유머러스하게....
엉뚱한 스토리와 연기, 분위기와 소품 등
일본 영화 특유의 코믹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잘 살아있는 영화였다.
영화의 신선함 만큼이나
이미 굳어져 버릴때로 굳어져 버린
내 머릿속에 톡쏘는 그 무언가를
전해졌는지도 모를 이 영화덕에
조금은 긍적적인 사고을 조금은 키웠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영화중에 라면을 무조건 보통으로 만들다가
나중엔 가장 맛있는 라면을 만든,,,
그,,,라멘? 라면? 먹어보고 싶은데 ㅎㅎ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쉽게 빠질 수 있는
일상의 딜레마를 소재로 한 영화
뭔가 말도 안되는 공상이라 생각이 되지만
뜻없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영화다
☆★★★★ 숨가쁜 일상속에
가볍게 피식 웃으며 볼수있는 그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