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벤트로 BGM을 보내는 것이 있어서,
오랜만에 몇몇일촌들한테 선물로 보냈었는데,
그 중 몇몇이 갑자기 왠 BGM? 이노래 누구꺼? 라고 묻는데,
아 ㅠ ㅠ
그떄 알아 차렸어야 되는데... 
음?!! 이거 무슨 분위기;? 뭔가 평소랑 다른데; 라고까지만 생각하고
응?!! 그냥 선물이야~ 오랜만에…. 라고 답했는데 ㅠ ㅠ
오늘 나도 받고나서 가사보니까 장난이 아닌데 ㅠ ㅠ
너가 날 reject했지만,
난, 주구장창 널 사랑한다는 노래가사부터 ㅠ ㅠ
아놔 진짜 ㅠ ㅠ 
지인들이 당황할만 하네요 ㅠ
뭐 동성분들이야 아무렴~ 이러고 넘겼겠지만,
이성분들은 ㅠ ㅠ
갑자기, 한국이 미국같이 발상의전환?!의 영역이 넓은,
곳이 아니라는 사실이 넘 감사할 나름...
앞으로 가사까지 철저히 확인하고
선물보내겠습니다.
잠시나마 놀란가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