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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Lost

이지영 |2007.02.14 15:45
조회 33 |추천 0


차가운 바람이 불어 

꿈에서 깨보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어디서 본듯한

낯설은 이 길이 눈에 흐려져

 

가지말라고 외쳤던

어제의 기억은 이제야 조금씩 살아나서

후회를 해봐도

아무리 찾으려 해도 넌 없는데

 

이렇게도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어떻게 해야 내맘을 니가 알겠니

 

어느새 가로등 불은

내몸을 감싸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어

보잘 것 없던 날

그런날 용서해줄래 내사랑아

 

이렇게도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어떻게 해야 내맘을 니가 알겠니

너를 보면 뛰던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부탁할께 한 번만 나를 도와줘

누구보다 내 맘을 니가 알잖아

 

사랑했던 기억이 나를 떠나가

잘가라는 인사는 하지 않겠어

 

너를 잃은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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