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학년...
이제 3학년 되는구나....
휴우;; 내일 봄방학이네...
반배정은 23일 ....
휴우 이제 고등학교 준비 해야하는군아...
이제 컴퓨터 줄이고
문자를 늘려야지...
휴우. 벌써 1년이구나...
다신 잊지 않게 좋은 추억 만들어야지...
올해는 너무 할일이 많아....
너무너무.
근데....
힘들지.. 않을까..?
무섭다... 두렵다 ;
오르락 내리락 하는 성적도 그렇고.
무섭게 달려드는 92년생 들도 그렇고.
왜 자꾸만 두려워 지는 거지.
왜 자꾸 작아지고, 숨게 되는 거지.?
난 싫은데... 숨기 싫은데...
자신있게, 떳떳하게...
애들앞에 당당히 나서고 싶은데...
왜 그런 용기가 나지 않을까..?
이럴수록 힘들어지는 건... 나뿐인데..?
나를위해 내가 희생한다는건 너무...
너무... 어리석은 일이잖아..
.............난 왜..
왜.. 이상하게 꼬여만 가고 있는 걸까..
왼쪽과 오른쪽의 갈림길에서서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서있는듯한...
내가 왜 바보같아 보일까..
내가... 내 자신이...
난 싫은데..
난 내가 싫은데...
내가... 두려운데..
나 자신이 두려운데...
두려워
정말. 내가 .
내가. 내가. 내가. 왜 ....
왜... 마음속에 없는 말을 끄내는지..
모르겠어.
이런 내자신이 너무 두려워.
이제. 어떻게해야 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