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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히 밤에 자고 싶어요 정말 ㅠㅠ

썩은정부 |2006.07.18 13:31
조회 317 |추천 0

맘편히 밤에 자고 싶어요 정말 ㅠㅠ

제가 겁이 원래 많은데다.. 몇년전 제가 혼자서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무서운 얼굴로 저를 옆에서 쳐다보고 계셔서 깨었거든요.

글곤 무서워서 잠 못들고 걍 일어나서 아침 먹을 준비하는데..

왠 강호동 만한 남자가 저희 건물에 살지도 않는 사람 이름 부르며 계속 누구누구씨 하는 거에요

근데 귀찮아서 그런 사람 없다는 소리 안하고 걍 가만히 있었거든요.

근데 십분, 이십분이 지나도 안가고 계속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엔 그 등치한테 욕먹을까바

가스 불도끄고 없는 척하고 있었는데 그사람도 왠지 자기 없는 척 하는 거 같더라고요.

글더니만 갑자기 또 나타나서는 현관문의 열쇠 구멍 안을 들여다 보고 또 보고 관찰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둑 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또 사라지는 거에요.

그러기를 30분쯤 되었나.. 사라진 게 아예 간 거 같지 않아서 또 가만히 거실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참고로 현관문이 투명 유리문이라 다 보이거든요.

갑자기 무슨 연장을 들고 와서 유리 한 쪽 구멍에 중심잡고 유리깨려는 거에요 헉

그래서 머하는 짓이에요 하고 소리 질렀더니 도망가더라고요.

근데 그 이후 도둑이 너무 쉽게 들어올 수 있다는 걸 알아버려서 매일 밤 잠잘때마다 너무 불안해요

방문안에 문잠그는 거 세개나 달아왔는데도 창문으로 들어오면 어쩌나 늘 매일밤 불안해요.

그저께부터는 도둑 들어오려고 하고 저는 그거 보고 막는 꿈만 계속 꾸고요 ㅠㅠ

그리고 늘 방 불을 다끄면 귀신이나 머 나올까바 무서워서 늘 티비 켜놓고 자요 ㅠㅠ

늘 밤마다 무섭고 미치게써요 ㅠㅠ 이 불안감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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