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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의 형제 자매들에게 .

이제하 |2007.02.16 00:02
조회 2,208 |추천 119

먼저 글 읽으시기 전에 비기독교분들께서 댓글로 어떤 욕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성급하게 일반화시키시진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들도 고쳐야 할 것은 알고, 그것들을 고치기 위해 눈물과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인인 것도 알고요. 그렇기에 예수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겁니다.

 

몇몇 기독교인이 범하는 죄에 대해 모든 기독교인을 죄인 취급하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욕을 먹어야 하는 건 우리 기독교인 맞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선하신 죽음에 대해서 까지 욕을 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욕을 하시려거든 하나님, 예수님께 하지 마시고, 우리에게 하십시오.

 

또 이 글은 비기독교인보다는 기독교인이신 분들에게 초점을 맞춘 글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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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싸이월드 광장을 두루 돌아다니다가 도전을 받고 글을 씁니다.

 

기독교를 비판하는 글들이 많더군요.

 

댓글마다 개독교, 예수쟁이 등... 듣기 거북할 정도의 욕설도 있고요.

 

교회에 다니시는 분도 교회를 줄기차게 비판하시는 데...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맞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교회내에는 너무도 많은 죄악이, 사단이 자리하고 있고,

 

그걸 이기지 못하는 일들 때문에.. 신문에도 목사, 장로 할 것 없이 줄기차게 비판당하는 겁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살인, 강간, 강도, 절도 등 범죄 행위는 뒤늦게 발견되어도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범죄는, 작은 절도까지도 신문에 민망할 정도로 크게 납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그게 바로 교회가 이 땅의 마지막 희망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을 걸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했다.' '당연히 경건해야 할 사람들이 저런 짓을 하고 다니냐.'

 

'교회가 저러니 세상이 이렇지.'

 

이런 심리가 반영된 것이 아닐까 라고요.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살아나지 않으면, 희망은 없습니다. 회개하고 일어나야 하죠.

 

그래서 기독교인 여러분. 사단에 그 몸과 맘을 절대로, 한순간도 빼앗겨선 안됩니다.

 

우리는 세상과 천사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다고 말씀에 나와있죠.

 

맞습니다. 우리는 구경거리죠. 어떻게 살아가는 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 지 하나하나

 

조심해야 하는 구경거리랍니다. 따라서 작은 죄 하나에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인 여러분.

 

어떤 글들과 댓글들을 보시면 아시듯이 반기독교로 가득 차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를 욕하는 것이지, 대부분은 적그리스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욕하고 적하는 글들도 있지만 글의 대부분은

 

하나님을 욕하고 조롱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욕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 우리 잘못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욕을 들어야 하는 것도 그 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마땅히 그 분이 보여야 할 우리 모습이 죄악의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죠.

 

물론 예수님의 사랑의 행위에 대해 욕을 한다면 거기에 대해선 거룩한 분노가 들기도 하죠.

 

욕을 먹어야 하는 건 우립니다. 왜 주께서 욕을 들어야 하나요..

 

하지만 여러분, 우리에게 저 세상이 하는 욕에 대해 반발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저들이 뭐라하든 우리는 우리가 가야하는 길을 가야하는 겁니다.

 

무대의 구경거리가 되었는데, 관객의 말을 듣고 행동할 필요는 없죠. 관객들에게 어떤 욕을

 

들어도 그건 다 배우의 잘못이니까요. 어떤 일이 벌어져도 무대는 끝을 내야합니다.

 

주인공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그저 실수하지 않으시는 감독의 지시만 따르면 됩니다.

 

또 성경에서는 머리로 판단치 말라, 비판치 말라고 수차례 말씀하고 계시죠.

 

우리가 저들을, 세상을 비판할 수 없는거죠. 오직 판단은 여호와께 있나니.

 

비판을 하려거든 성령의 비판으로 하십시오. 머리의 비판은 말씀으로 하지말라 하신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비판할 수 없다면, 비판을 듣는 것도 신경쓸 것이 아니란 거죠.

 

비판받는 건 그만한 짓을 했기 때문이니 회개하고 바로 잡으면 되는 일입니다.

 

또 기독교인끼리 서로 자기가 옳네, 틀리네 하는 모습도 참 보기 안좋아요.

 

그게 옳은지 아닌지는 성경으로 해결하십시오. 성경 말씀으로 훈계하는 쪽이 맞는 말입니다.

 

또 여러분..

 

무조건 반기독교인을, 적그리스도인을 적으로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그들 중에 누가 주가 택하신 사람인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그냥 그들은 주께서 택하신 날에 돌아와 깨닫기 마련입니다.

 

그걸 확인하는 일이 전도하는 일이고요. 주께서 택하신 사람은 어느순간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어떻게 살아가든지 내버려 두십시오. 세상에 있는 사람이나 우리나 주가 택하시지 않으면

 

같이 힘든 삶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들을 적으로 여기기보다 이해하려고 하십시오.

 

끝으로

 

기독교인이 욕을 먹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더욱 신경 쓸 이유가 없죠. (그들의 말을 아예 무시하란 말은 아닙니다. 고칠건 고쳐야죠.)

 

성경에도 기독교인은 세상에서 이방인이다 라고 말하고 있죠.

 

이방인이 차별 대우를 당하는 건 당연하잖아요?

 

우리가 세상에서 온갖 조롱 다 당해도 예수님이 가신 길을 생각하면 다 참을 수 있습니다.

 

덧붙여 수정하자면, 우리가 해야 할 싸움은 세상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사단 마귀와의 싸움입니다. 사람과 대적하지 마십시오. 사단과 대적하십시오.

 

세상 사람과의 이 전투는 우리가 할 전투가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할 전투는 사단과의 전투고,

 

그 전투에서 한번 두번 패한다해서 전쟁을 지는 건 아니죠.

 

이미 승리한 사실을 여러분도 알고 계시잖아요?? 우리는 결코 패배자가 아닙니다.

 

당당히 살아가십시오. 주 안에서 평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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