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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진 설음식 먹고 개운하게 먹는 간단 메뉴 ♥

김지은 |2007.02.16 00:03
조회 144 |추천 2


 홍시소스 두부소보로

 

● 준비할 재료
냉동 홍시 1개, 소스 양념(설탕 2작은술, 식초 1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1/3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두부 2모, 노랑·빨강 파프리카 1/4개씩, 브로콜리 80g, 땅콩 약간, 치커리 약간

● 만드는 법 
1. 냉동 홍시는 실온에 꺼내 녹인 후 준비한 소스 양념을 넣고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둔다. 
2. 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길쭉하고 네모지게 잘라 물기를 뺀다.
3. 파프리카는 길쭉하게 채 썰고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잘라 데친다. 땅콩은 반으로 자르고 치커리는 씻어 물기를 뺀다. 
4. 두부 위에 준비한 재료를 얹고 홍시소스를 끼얹는다.

Tip 홍시는 살짝 얼려 살얼음이 씹힐 정도로 만드는 것이 좋다. 단맛이 진한 홍시이므로 레몬즙이나 식초를 넉넉히 넣어 만드는 것이 맛내는 비결. 그 밖에 밀가루 반죽에 홍시 녹인 것을 넣고 고루 섞어 반죽하면 색이 고와 수제비나 칼국수 반죽으로 좋다. 잼을 만들어 식빵이나 바게트에 스프레드해 즐겨도 좋다.

 

Cooking Tip
새콤달콤한 맛을 낸다
설탕과 식초를 동량으로 섞어 만든 단촛물을 넣어 버무리거나 재우는 음식 한 가지만 있어도 느끼함을 싹 날릴 수 있다. 초절이나 피클, 냉무침 같은 음식이 여기에 해당한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은 전체 스타일의 요리를 준비한다
두부나 묵, 생채소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스를 뿌리거나 오일을 넣지 않은 드레싱으로 가볍게 버무린 음식은 속을 개운하게 하기에 좋다. 오일을 넣지 않을 때는 레몬과 마늘의 향처럼 한두 가지 재료의 향을 진하게 내도록 조리하면 깔끔한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나는 재료를 사용한다
조개나 새우, 배추, 오이, 무, 미역 등의 재료는 재료 자체의 맛이 깔끔하고 시원해 기름진 음식을 준비할 때 함께 곁들이면 좋다. 설탕과 식초로 새콤달콤하게 준비해도 좋고 소금을 약하게 넣어 담백하게 맛을 내도 좋다.

과일즙을 넉넉히 넣어 조리하는 음식도 좋다
사과나 배, 감, 포도즙, 오렌지나 키위 등의 과일은 식후 디저트뿐만 아니라 소스의 부재료로 다양하게 응용해 야채와 혹은 데친 닭고기, 새우 등과 어울리면 깔끔하면서 개운한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 Have a Good Time....♥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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