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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설렁탕' ★★ …깔끔한 국물 맛에 ‘손길’
서울 강남 교보타워 맞은편의 ‘토가설렁탕’도 이렇게 이열치열 식사법을 즐기는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색색의 아크릴로 꾸며놓은 인테리어에 잔잔한 팝송이 깔리고,설렁탕 국물이 빨리 식을까 걱정될 만큼 에어콘이 빵빵한 현대식 설렁탕집이다.
깔끔한 서울내기 같은 매장분위기와는 반대로 음식은 싸고 푸짐하다. 보통 6000원∼8000원 정도하는 설렁탕이 이 집에서는 5500원,특설렁탕이 7000원이다. 뚝배기에 찰랑찰랑 담겨 나오는 설렁탕은,약간 과장하자면 ‘물반,고기반’. 파와 양지머리고기를 이리저리 젖히고 국수를 한참 건져먹고 나면 그제서야 밑에 깔린 밥알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집의 설렁탕은 사골을 3일 동안 고아낸 육수에 양지머리와 사태를 끓인 국물을 1대 3으로 섞어 다시 한번 끓여낸 것이라고 한다. 국물은 혀에 착착 감기지만 기대만큼 깊고 진한 맛은 아니다. 대신 누린내나 기름진 맛이 덜하고 뒷맛이 개운해 금새 후루룩 뚝딱 한그릇을 비워내게 된다.
설렁탕도 설렁탕이지만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이 집의 요리들. 특히 삼겹살을 삶아 간장과 굴소스로 톡톡하게 조린 편육찜(1만5000원)은 일품. 같이 나오는 숙주나물과 대파를 삼겹살로 싸먹으면 감칠맛이 돌 정도로 단맛이 난다. 조리장 신용우씨는 편육찜에 쓰는 돼지는 항암효과가 있다는 셀레늄을 먹여키운 것이라는 자랑을 곁들인다.
모듬수육(2만5000원)에는 삼겹살과 차돌배기,도가니,우설,꼬리 등이 담겨나온다. 워낙 부위가 다양해 소 한마리가 식탁에 오르는 셈. 조금 더 저렴한 수육(1만8000원)도 괜찮다. 인삼을 넣어 씁쓸한 맛이 배어난 담백한 국물에 쫀득쫀득한 우설,촉촉한 삼겹,꼬들꼬들한 차돌배기가 다양한 씹는 맛을 경험하게 한다.
이렇게 요리 하나에 설렁탕까지 먹고나면 앞으로 한참은 고기 생각 나지 않겠다 싶게 배가 든든하다. 행여나 양이 적은 손님은 추가로 공깃밥과 반찬을 직접 떠먹을 수 있도록 셀프 코너를 마련해두었다. 24시간 영업(02-556-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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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 -- 한정식
궁중요리와 사찰요리를 전통 방식으로 그대로 재현한 제대로 된 한정식집입니다. 가정집을 개조해 마치 안방에서 식사하는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식사 시간이 제법 걸리는 코스요리를 넉넉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수 있다는것이 다정의 또다른 매력이기도 합니다. 요즘 퓨전 음식이 유행이라지만 뭐니뭐니해도 한국인의 입맛에는 우리 고유의 방식으로 우리 땅에서 나는 재료로 맛을 낸 음식이 재격입니다.
다정에서는 가격대별로 코스요리를 내놓고 있는데, 15정식(15,000원)~ 30정식(30,000) 등의 다정만의 특이한 메뉴이름은 바로 가격대별로 메뉴를 정해 손님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한 배려입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두텁떡 또한 손님들이 이집을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인데 만드는 방법이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서 일반 가정에서 해먹기도 힘들고 시중의 떡집에서도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두텁떡을 다정에서는 식당 한켠에 시설을 갖추고 직접 만들어 후식으로 제공함은 물론 손님들이 원하실 경우 따로 포장하여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12:00~15:00,18: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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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정 강남점
동태집 두루 다녀봤지만 이 집만큼 깔끔한 집을 찾아보기 힘들다. 주변 정리가 이 정도라면 음식을 허접하게 낼 리 없다. 홀과 홀 사이를 단정하게 구분 지어 놓고 조용히 동태 살을 음미할 수 있는 아담한 방도 여럿 있다. 커다란 통유리창 밖으로는 대나무가 심긴 작은 정원에 테이블까지 놓여 있다. 매서운 겨울 날씨건만 “실외에서 먹을게요!”라고 호기를 부리고 싶을 정도다. 이 집 메뉴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깐소동태. 중국 요리라면 사족을 못 쓰는 주인이 동태에 중국 요리를 접목하면 어떨까 고민한 끝에 탄생시킨 메뉴다. 살집 두툼한 동태를 토막 내 한 번 튀기고 다시 튀겨서 그 위에 양념을 입히는데, 양념에 들어가는 재료만 28가지다. 보물 다루듯 조심조심 내오는데, 그 양에 한 번, 그 맛에 두 번 놀라게 된다. 한 입 베어 무니 입 안에 꽉 차는 동태 살이 두 번 튀겨 아삭바삭하고 양념까지 조화를 이루니 중국 음식점의 비싼 깐소새우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다. 같이 내온 동태전골과 동태전도 푸짐하면서 군더더기가 없다.
추천 별미 | 동태전
제삿날이나 명절에 많이 먹었던 대중 메뉴. 포를 뜬 동태 살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밀가루, 달걀물을 입혀 정성스럽게 지져냈다.
Information
☎02-512-0171 ●11:30~22:00 ●주차가능 ●깐소동태 2만5000원, 동태전 1만5000원, 동태전골 2만~3만원, 동태찜 2만~3만원 ●논현역 사거리에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방면으로 150m 직진 쌍용자동차 끼고 우회전, 다시 첫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 '고향집' ★ - 내장탕
서울 강남 번화가 한복판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하면서도 정감있게자리잡은 시장이 영동 시장이다. 목살 소금구이로 유명한 고향집(02-511-1024)은 한 끼 식사로도 좋은진국의 메뉴들이 많아 손님들을 끌어들인다. 뚝배기 가득 펄펄끓여나오는 내장탕(4500원)은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로 전날 과음한손님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일순위 메뉴.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하는손님들이 늘어나자 조금 줄이긴 했지만 주문할 때 살짝 귀띔을 하면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김치를 많이 헹구지 않고 만두 소에 넣어 다소붉은 빛이 도는 떡만두국(4500원)도 정월 명절 상에서 맛보는 그 맛. 콩나물밥(4000원)에 양념간장, 고추장, 고추 절임 간 것을 함께 넣어굽지 않은 김에 싸 먹는 것도 이 식당의 별미다.
57년 된 불고깃집 서초사리원 ★★
설탕 대신 과일즙으로 고기를 재운 불고기로 유명한 곳. 3대에 걸쳐 57년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설탕과 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고 12가지 과일과 채소로 만든 소스에 불고기를 찍어 먹는데 담백하고 끝맛이 깔끔하다. 주메뉴인 ‘사리원 불고기’(150gㆍ1만7000원)를 주문했다. 보통 불고기는 앞다리와 목심을 사용하는데 ‘사리원 불고기’는 등심을 사용했다. 등심을 얇게 썰고 그 위에 다진 마늘과 배즙을 살짝 뿌려왔다. 사골뼈를 곤 물에 간장을 연하게 섞은 육수는 자극적이지 않았다. 익은 고기를 사과, 레몬, 파인애플, 키위 등 과일과 야채즙으로 만든 사리원 소스에 찍어먹었다. 담백하면서 산뜻했다. 고기와 함께 버섯과 대파가 들어있어 단조롭지도 않았다.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독특한 맛이었다.
갈비는 양념갈비(1만4000원)와 생갈비(1만7000원)가 있다 어디서나 갈비 부위 중에서도 좋은 건 생갈비로 쓰고, 그보다 약간 떨어지는 부위는 양념갈비로 쓴다. 갈비에는 칼집을 많이 넣었다. 고기 살 전체에 어슷하게 칼집을 해둠으로써 양념이 구석구석 잘 배어들기도 하고, 씹을 때 부드러운 맛이 강조된다. 생갈비는 선홍빛으로 싱싱한 선도가 느껴지는 것들을 쓴다. 고기 맛 자체에 역점을 두는 것이다. 양념갈비는 과일과 야채즙 등을 섞은 양념에 하루 정도 재어둔다. 그 양념에는 와인도 넣어서 고기를 부드럽고 향긋하게 만드는 데 일조를 한다. 불고기 외에도 방앗간 기계로 뽑아내는 메밀면을 양지 육수에 만 정통 냉면 역시 빼놓지 말고 먹어봐야 할 메뉴.
어느 곳에서나 그렇듯이 점심 세트메뉴를 이용하면 가격에 비해 내용이 알차다. ‘런치 세트’(오전 11시40분~오후 2시)는 두 가지가 있다. 세트A(1만5000원)는 육수불고기(250g)에 사리원 냉면, 비빔냉면, 된장뚝배기 중 하나를 식사로 택하는 것이고 세트B(1만9000원)는 갈비 1인분(2대)에 식사를 선택하는 것이다. 간단한 식사로는 영양갈비탕(7000원), 건강야채비빔밥(7000원), 돌솥비빔밥(6000원)이 인기다.
02-3474-5005 ㅣ 11:00~ 22:00 ㅣ 불고기 1만5000~2만1000원, 냉면 7000원 ㅣ 강남역 4번 출구에서 교대역 방면으로 100m 직진, 진흥아파트 사거리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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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 빠질 맛 가쓰오부시 국물 -'아소산' ★ 냉우동변변한 맛집 찾기 힘든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단연 돋보이는 집 중 하나다. 싸고 푸짐한 양에 주변 직장인들과 학원생들로 언제나 북새통이지만, 5분 이상 기다린 손님에게는 데마키를 서비스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곳이라 오히려 가끔은 기다렸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여름철 손님의 90% 이상이 시킨다는 냉우동의 매력은 쫄깃쫄깃하고 탱탱한 면발과 가쓰오부시로 우려낸 새콤달콤한 국물. 거기에 쌉싸름한 무순, 아삭거리는 오이, 상큼한 토마토, 탱글탱글한 새우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메뉴: 냉우동 5000원, 알밥 5500원.
위치 강남역 7번 출구, (구)주공공이 극장 옆 경사진 골목으로 50m가량 걸어가면 오른쪽에 보인다.
전화 02-566-6659.
국물이 생각날 때 자팽고 ★
샤부샤부로 유명한 ‘진상’이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세컨드 브랜드. 진상보다 트렌디하고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한 테이블에 네 개의 버너를 설치해 놓은 점이 특이한데 여럿이 함께 와도 각자의 냄비를 사용해 취향 따라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온갖 채소로 우려낸 육수는 담백하고 깔끔하다.
02-591-1664 ㅣ 11:00~23:00 ㅣ 상추쌈샤부칼국수 5000원, 피쉬볼샤부샤부 8000원, 새우샤부샤부 1만원 ㅣ 강남역 6번 출구 파스쿠치 골목에서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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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맥주집 '캐슬 프라하' -- 필스너-둔켈-그라낫 '3색3미' 체코 전통식 등 안주도 다양
국내 대표적 하우스 맥주집이다. 상호에서 알 수 있듯 체코 맥주 전문점. 설비와 물을 제외한 모든 재료가 체코산이다.
브루마스터 역시 한동안 체코 출신의 맥주 양조 전문가가 맡았다. 때문에 마니아들 사이 '본토의 맛을 내는 집'으로도
통한다. 이 집에는 기본식인 필스너, 흑맥주 둔켈, 갈색맥주 그라낫 등 세 종류의 맥주(각 3800원)를 갖추고 있다. 이 중
'필스너' 는 체코 필센지방에서 유래돼 독일에서 완성된 맥주이다. 체코 사람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체코 맥주의 자존심 격으로 쌉쌀한 맛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체코식 '둔켈' 은 일반 흑맥주보다 색깔이 훨씬 진해 마치 콜라와 비슷한 느낌이다. 알코올도수는 모두 4.5도로 같다.
'그라낫' 은 맛이 오묘하다. 때문에 여성들이 즐겨 찾는 편이다. 향이 오랫동안 입안에 남는다.
이 집은 하우스 맥주 전문점이자 패밀리레스토랑을 지향하고 있다. 때문에 체코 전통 음식 등 다양한 안주와 식사가 마련돼 있다. 그 중 몽고리안 빌칠리, 레겐스브루거 등 다섯 가지 소시지로 만든 캐슬프라하스페셜(2만4500원)과 오븐에 구운 삼겹살김치말이(1만6500원)가 인기 안주다. 이 곳은 작은 '체코 문화원'을 연상할 만큼 체코풍의 독특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체코 여행 안내서 등 각종 자료도 비치돼 있다. 위치는 2호선 강남역 6번 출구 근처 파고다빌딩 지하. 오전 11시~새벽 2시까지 영업. (02)596-9200~1
스포츠조선
갓 구운 아침의 건강과 여유
빵집의 진화인가?
최근 ‘건강 빵’을 뷔페 형식으로 먹을 수 있는 ‘웰빙 카페형 베이커리’가 늘어나고 있다. 이곳에서는 아침마다 건강 빵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모닝 브레드 뷔페(Morning Bread Buffet)’를 연다. 1, 2년 전 ‘카페형 베이커리’에 비하면 품질과 가격 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셈이다.
모닝 브레드 뷔페는 오전 8∼10시 음료 값이나 5000원 안팎으로 빵을 무제한 먹을 수 있다. 원하는 양만큼 싸가지고 갈 수도 있다.
이들 뷔페의 빵은 호밀 귀리 보리를 비롯한 잡곡과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를 주재료로 사용하며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에도 좋다. 호두 감자빵, 올리브 빵, 허브빵, 파네토네(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빵) 등이 인기 있다.
이들 뷔페의 베이커리 관계자들은 “수익을 목적으로 하기보다 오전 틈새 시간에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신제품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는 홍보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휴일에는 브런치 가족 많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테이크 어반' ★(02-512-7978)은 유기농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프랑스와 그루지야에서 수입한 생수도 판매한다. 매일 오전 8시∼9시 반(주말 오전 8∼10시) 음료 값만 지불하면 마음껏 빵을 먹을 수 있다.
카페 아메리카노 3000원, 카페라테 3800원 선.
오전 9시쯤 이곳에는 반죽을 소다수에 담갔다가 구워 무염 버터와 압착 소금을 더한 브레첼, 질감이 부드러운 올리브 빵과 허브 빵, 블루베리 식빵이 매장 가운데 테이블 위에 진열돼 있다. 빵에 곁들여 먹는 올리브유, 딸기잼, 버터도 있다.
와인수입업체인 와인나라가 신사동에서 운영하는 와인 델리숍 '비니위니 압구정점' ★(02-3445-8062)은 빵과 음료뿐
아니라 캔들잭슨, 무통카데 등 다양한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매일 오전 8∼10시에는 커피 값에 1000원을
더하면 빵과 오렌지주스를 먹고 마실 수 있다. 설탕은 빼고 호밀 건포도 호두만 넣은 ‘로즈넹’, 콩과 아몬드 등 10가지
견과류가 든 ‘프루츠 건강 빵’, 크라상 등이 맛있다.
와인나라 김혜주(32) 팀장은 “예전에는 달짝지근하고 기름진 맛의 빵을 찾았으나 최근에는 유기농 식품에 대한 관심 덕분에 덜 자극적인 빵을 찾는다”고 말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믹스 앤드 베이크 강남점' ★
(02-562-3048)은 테헤란로 직장인들의 아침 식사 장소로 인기 높다.
오전 7시 반부터 9시 반까지 3000원만 내면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 건포도 월넛 머핀 등과 샐러드, 수프, 콘 플레이크,
커피와 오렌지주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1000원을 더 내면 에그 스크램블도 먹을 수 있다.
하루 100여 명의 20, 30대 직장인이 이곳의 모닝 브레드 뷔페를 이용한다는 게 이은미(27) 매니저의 설명. 최근 이곳에서 만난 변호사 최지선(32) 씨는 “야근을 하고 아침을 든든히 챙겨 먹으니 피로가 씻겨 내려가는 듯하다”고 말했다.
영어 단어를 외우고 있던 회사원 배정임(24) 씨는 “매일 이곳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한 시간가량 공부하면 출근 전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곳의 매장 한 편에서는 시리얼 바, 메이플 시럽, 너트 버터 등 건강 식용품과 향신료도 판매한다.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부근의 '미고 이대점'(02-362-6971)은 대학생들의 아침식사 공간이자 휴식과 공부를
겸한 복합 공간이기도 하다. 오전 8∼11시 5000원에 미니 샌드위치, 머핀, 라우겐, 시리얼, 샐러드, 바나나와 키위 등
과일, 햄과 베이컨, 우유 등을 즐길 수 있다.
베이커리 카페의 모닝 브레드 뷔페는 저렴한 가격에 건강 시간 가족을 동시에 챙기려는 이 시대의 욕구를 반영한
메뉴로 보인다.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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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뀌는 반찬을 기대하며 찾는 기쁨” 행복한 식당★★
‘매일매일 새로운 차림상’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메인 반찬 2가지와 밑반찬 8가지가 날마다 바뀐다. 꽁치튀김, 오징어불고기, 야채전, 잡채, 아욱된장국, 북엇국, 감잣국, 콩나물, 멸치볶음, 무생채, 버섯볶음…. 집에서 엄마가 차려놓은 식단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평범하지만 그만큼 정성이 들어 있다.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 그날 새벽에 배달된 재료를 가지고 점심과 저녁 음식을 바로 만들어 제공한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주인이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이 먹는 즐거움을 더한다.
▒ Infomation02-3481-3542 ㅣ 11:20~19:10 ㅣ주차불가 ㅣ
기쁨정식 5000원, 행복정식 7000원 ㅣ 강남역 6번 출구에서 금강제화 끼고 돌아 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