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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을사랑하는이유

전보연 |2007.02.16 11:26
조회 96 |추천 1


아파서 목소리가 안나와도
카메라가 돌아가면 목소리가 나온다는 MC유.

 

" 1~2년 이미지 관리는 쉽지만

유재석은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성격이 그렇다"
 -개그맨 강호동씨가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에서-

 

" 얘기 즐거웠습니다. 언제 술이나 한 잔 하시죠. "
" 좋죠 "
스타들과 자주 하게 되는 대화지만

실제로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냥 인사인 것이다.
이런 대답을 하는 스타 중에 술을 못 먹는 사람도 꽤 있다.


" 술 한 잔 했으면 좋겠네요 "
" 어, 제가 술을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식사를 하시는 게 어떨까요.
제가 스케줄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문자를 보내주시면
연락을 드릴 테니 약속을 잡아서 한 번 보시죠. "
유재석은 이렇게 답한다.
-최영균 인사이더-

 

독거노인의 집에 쌀을 가져다 주려고 방문한 유재석.
반찬이 없어 소금에 밥을 드신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눈물을 훔치는 모습..
그리고 일주일 뒤 여러가지 반찬을 싸들고 또다시
할머니집을 방문했다는 마음착한 남자.


 
연기때문에 괴로워하는 형돈을 위해 자리를 바꿔주는 우리의 유반장.
매운연기를 마셔도 싫은소리 한번 안하는 배려심 깊은 남자.

 

방송사 대기실 옆 흡연실.
유재석이 담배를 피고 있다.
그냥 보기에도 네댓살은 어린 사람이 다가와 말을건다.
유재석은 담배를 얼른 재떨이에 비벼 끈 후
자세를 바로 잡고 상냥하게 말을 받는다.
말을 건 사람은 유재석보다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평범한 연예계 관계자였다.

 

안티없는 연예인

 

수없이 많은 개그맨과 또 다른 연예인을 봤지만
유재석과 차인표라는 두사람은 존경스러우리 만치 대단하다.
재석이는 늘 봐 오지만 그놈은 오래오래 인기가 있어야만 하는 놈이다.
왜? 늘 자기를 낮추고 욕심을 버리고 주변을 돌아 보는 아이니까.
그녀석이 한번도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결정하고 행동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 개그맨 표영호님 미니홈피-

 

놀러와 녹화진행 도중
술과 주량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졌다고한다.
서로의 주량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박상면이
" 제가 아는 사람중에 가장 술을 잘 마시는 분들이 바로 강호동씨와
지상렬씨에요. 근데 우리 유재석씨는 진짜 한잔도 못마셔 "
라며 가만히 있는 유재석을 걸고 넘어졌다.
곧이어 지상렬도
" 유재석씨가 정말로 술을 못 하세요.
그래도 남들 다 술 마시고 있는데 2,3시간 동안
술 한 잔도 안하고 분위기에 잘 어울리세요 " 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유재석이 던진 말


" 제가 술을 못 마시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이

폭탄주하시면 저도 뭐..."사콜"(사이다+콜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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