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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를 아십니까?

이은미 |2007.02.16 15:23
조회 29 |추천 0

오늘도 유기자는 섭섭한 마음에 일기 몇자적었습니다.

읽다가 너무 웃겨서 광장에 좀뿌릴까합니다.

관심받고싶어하는 우리의 일기쓰는 유기자.

 

 

 

역시 이효리(28)였다. 15일 밤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 나타난 이효리는 과거 그대로였다. 달라진 구석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었다. 핫팬츠 차림으로 가슴을 흔들어 대는(성희롱으로 고소몬하나?)염병) ‘이효리표’섹시 콘셉트다.

섹시 이미지를 탈피한다던 이틀 전 선언을 그 새 번복한 꼴이다. ‘섹시=이효리’라는 공식을 버리기 아까웠나보다. (버리지 못했다라는 깔끔한 멘트를 두고 이렇게 흘려쓴이유는뭐냐!!!?)

이날 행사는 이효리의 뮤직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촬영장을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국내 최고 섹시가수라는 이효리의 행동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도 남았다.

이벤트 약속시간이 지켜지지 않았을 뿐더러 무대 또한 기대 이하였다.(기준이먼데?) 예정된 촬영시간은 40분이나 미뤄졌다. 1시간 전부터 추위에 떨며 현장을 찾은 팬들은 하염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소속사 측은 16일 “생방송을 금방 마치고 지친 방송 스태프들에게 잠시 휴식 시간이 필요했다”면서 “의상차도 도착이 지연돼 촬영이 40분 정도 연기됐다”고 해명했다.

이효리는 촬영 이후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팬들의 반응이 싸늘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싱글에 수록된 댄스곡 ‘톡톡톡’을 부른 후 댄스 팀과 손발이 맞지 않자 팬들 앞에서 짜증을 내기도 했다. (그럼헤벌쭉웃어주리오?)

이와 관련, 소속사는 “오랜만의 무대 컴백에 중압감을 느낀 탓에 너무 긴장해 있었고 팬들의 호응이 적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유야 어쨌든 이날 이효리는 음악성, 성실함, 그 어떤 부분에서도 만족할 만한 것이 없었다는 평이다. (네~당신의 평)

이효리 소속사는 며칠 전부터 부산을 떨었다.(표현하고는..어느대학출신이길래 글을 이따우로 쓰라고 가르쳐줬을까?아주사설을기고하신다하셔) 이효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취재진을 불러 모았다. 촬영현장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주선하겠다고 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에 출연한 이동건, 정준호 등도 나온다며‘꼭 참석하라’고 했다.

이효리는 오후 10시40분께 인터뷰를 위해 대기실에 나타났다. 여유만만했다. 그 옛날 ‘코리안타임’을 부활시켰다. 약속한 시간에서 1시간을 더 기다린 이들 쯤은 안중에도 없었다.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에만 신경을 썼다. (급하게나왔으니 매무새를다지지.다준비하고 나왔으면 시간넉넉했으면 그런 여유도 부렸을까?

한편, 16일 오전 이효리가 소속된 엠넷미디어의 김광수 제작이사는 “올해로 매니저 생활 25년째에 접어든다. 제작을 총지휘한 사람으로서 성숙하게 행사를 마무리 짓지 못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는 글을 보냈다.

‘매니저 생활 25년째’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두 번이나 약속을 깼다. 이효리는 7일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서울 신당동 현장 공개 때도 제 때 나타나지 않았다. 무려 1시간30분을 지각했다.

<관련사진 있음>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이효리가지각한거는맞소!!

하지만기자라면기사를써야지!!

뉴시스는5천만인의일기장이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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