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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6 네이트톡 웃긴리플 (정말 재밌음)ㅋ

김지인 |2007.02.17 00:29
조회 139 |추천 0

톡된 글의 제목은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이런 창피가"

본래 글 내용은 그닥 재미 없었으나..

그 밑에 달린 리플들이 장난이 아니었다ㅋㅋ

그냥 지나치기 아까워 요기다가 정리해 보았음ㅋ

 

1. 나는 등산하면서 너무 상쾌한 마음에 손을 뻗어서 한바퀴 돌았는데, 모

   르는 여자 뺨때렸다  (220.75.251.***)

2. 술먹고 혼자 강남역 계단에서 굴러봤어? 잘생긴 남자가 오더니 "죄송

   해요, 잡아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빨리 굴러내려가

   셔서 못 잡아드렸어요" 하며 얼굴 새빨개져서 웃음 참는 남자 얼굴 본

   적 있어? -_-  (64.138.2.***)

3. 나는 겜방에서 기지개펴다가 주먹으로 뒤에 앉아있는 사람 뒷통수 날

   리고 -_- 라면갖고오다가 의자에 앉으려다가 의자가 움직여서 뒷걸

   음질 치다 옆사람 무릎에 앉아써-_-....참고로 난 여자 ㅠ 

   (221.157.138.***)

4. 난 목도리 긴거 하고나갔다가 풀렸길래 다시 한바퀴 돌리는데 횡단보

  도 옆에서 기다리던 남자목에 휘둘렀다는...  (59.10.41.***)

5. 내친구 맥도*드에서 의자랑 의자사이에 엉덩이 껴서 진짜 뻥안치

   고 119불러서 의자 분해햇음 거기에 잇던 수마노은 사람들 내친구 엉

   덩이만 보고있고 119아저씨들도 웃기셧는지 낄낄대시고 참고로 내 친구

   엉덩이 맨홀두껑만함..;  (219.248.229.***)

6. 난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추고 안경통에 안경을 들고 나왔어야하는데,

   안경점TV 리모콘들고 나왓다  (61.78.206.***)

7.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슈 난 운전면허 기능시험 처음볼때 "돌발"상황때

   차에서 내려서 손들고 여기 차가 이상한데요 햇었는데  

   (218.145.208.***)

8. 나..6살때...동물원으로 소풍 갔는데 원숭이 앞에서 바나나 먹다가

   원숭이한테 머리채 잡혀서 우리안에 몸이 반이상 들어갔는데...아직

   도 그 기억은 생생해서..원숭이 우리 근처에 절대로 안감...-_-;; 

   (61.79.196.***)

9. 난 하수구 뚜껑에 굽이 꼈었는데...뭣도 모르고 걸어가는데 오른쪽 다

   리가 어지간히 무겁더이다.글서 뒤돌아 보니..뚜껑이 휘~~딱!열려

   있었던...끅,  (211.245.40.***)

10. 닭꼬치먹으며 버스탔는데 모르고 승차권안넣고 닭꼬치넌적도있어 ㅋ

    ㅋ  (210.126.111.***)

11. 비오는날 무의식적으로 기나긴 지하상가에서 우산쓰고 계속 걸었던

    일..  (222.97.199.***)

12. 아x백에서 주차요원이 손내미길래 얼떨결에 손에 들고있던 빵봉지

   덥썩쥐어줬다   (218.145.118.***)

13. 백화점에서 일할때 여성의류매장에서 옷 보던 손님이 직원 발에

   걸려 그대로 바닥이랑 헤딩하구 그와중에 머라두 잡아 보겠다고 마네

   킹 치마자락 잡다가 마네킹 쓰러져서 머리랑 헤딩하고 하필이면 바

   로 앞 행사장에 있던 나와 눈이 마주치는데 그사람 그와중에 치마입

  었터라 치마 끌어 내리다 치마 찢어지는 ㅋㅋ 완전 웃을수도 없는 상

  황에서 킬킬거려디다 혼났다는..   (61.253.228.***)

14. 리플달린거 보면서 직원들 보라고 뿌렸는데 사장님한테까지 보냈다

   ㅜㅜ  (61.74.144.***)

15. 저는 버스탈때 제 앞 사람들이 카드를 잘 못찍어서 욕먹길래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하고 카드를 손에 꼭 쥐고 내차례까지 기달렸다가

   찍었는데 자꾸 안찍히길래 카드를 확인해보니....KTF멤버쉽카

    드....버스아저씨의 표정 잊을수 없습니다ㅠㅠ  (58.233.77.***)

16. 그냥 버스 맨뒷자리에서 친구들이랑 다리 벌리고 노는데 앞에서 계

  속 쳐다보길래 우리가 쫌 먹어주는 얼굴이구나 하고 있다가 집에와서

  친구랑 보니까 둘다 바지 가랑이가 쭈악 찢어져 잇었다는 ㄱ-...친구

  팬티는 광 팬티 난 10000원짜리 지폐 그려잇는 팬티 ㄱ-; 

 (124.0.24.***)

17. 은행에서 '통장에 있는거 다 빼주세요' 하고, 돈나오니깐 그 접시채

  갖고나왔던,, 다시 갖다놓는데 얼굴이 홍당무가 됐음 ㅡ.ㅡ  (58.22

  8.32.***)

18. 나는 기차가 입석이라 서서 과자 그것도 후렌치파이 미친듯이 먹고

  밑에봤는데 앉아있던 아저씨 머리에 온통 과자 부스러기; 주무시길

  래 스슥 도망갔다는...  (211.243.197.***)

19.  목욕탕에서 모르는사람 머리에 약 5분가량 샴푸 부었다..친군줄알

  고..  (211.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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