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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림 |2007.02.17 18:29
조회 25 |추천 0


남 - 야

여 - 누구세요 ?? 저는 번호 지워서

      잘 모르겠거든요

남 - 야~ 다시 사귀자!!

여 - 누군데 다짜고짜 사귀재요

남 - 죄송합니다 잘못 보냈어요

 

-    몇일뒤

 

남 - 나랑 사귈래 ?

여 - 아 진짜 왜그러냐 . .

남 - 미안해..너없음 안될꺼 같애

여 - 뭘 나없음 안되!! 잘 살면서..

      나 너한테 미련없다

      그니까 그만해

남 - 미련없다니까 다행이네 ~

여 - 너 바보야 ? 나없음 안될꺼

     같다는거 

     진짜야.. 가짜야 ?

남 - 미련 안남는다매..

여 - 조금 남는거 같기도 하다 ?

남 - 그럼 이젠 너가 자존심좀

       굽혀봐라   

여 - 나 망가지는거 보고싶냐? 나쁜새끼..

남 - 나만 계속 굽혔잖아!

      한번만 좀 굽혀봐! 불공평하잖아

여 - 원래 난 도도한 여자잖아..새끼야

      이씨.. 너 다음부터 그런말

         헤어지잔말 쉽게 하면 안되

       다음부턴 그러지 마..

남 - 우리가 지금 사귀냐 ?

     고백도 안하고 사귀냐 ??
      고백해봐!!

여 - 아진짜..그래그래 다시 사귀자 사겨!!

    튕기기만 해봐.. 그건 튕기는걸로

         안알고 싫다는 걸로 알아서

       딴 남자 만날테니까..흥

남 - 시른데 ??

여 - 싫어 ?? 그래그래 알았어

남 - 바보야! 너 딴 남자 만나는게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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