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끈임없는 말썽으로 당신을 괴롭히며
당신의 생일이 다가오는것도 모른채
여자친구에게 줄선물을 사기위해
난 부모님께 과한용돈을요구하며 투정을 부리진 않았는지..
그때 생각이나서 이렇게 글을적어봅니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한번쯤은 꿈꿔봤겠지요.
부유층 자녀의 삶..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분명 부모님탓이 아님에도 나는 그런부모님을 미워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잘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혹시 이런적은 없는지요
새해첫날 사랑하는연인과 함께 해가뜨는것을 보기위해
부모님께 안부전화도 잊은채 그렇게 행복해 하진않았는지..
애인과의 기념일은 몇일전부터 머릿속에서 맴돌아
어떤선물을 살까라는고민
돈이없으면 막노동이라도 뛰어야겠다는 생각
하지만 바쁘다는핑계로 부모님의 생일날잊고지낸적은없는지..
이런질문을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나의 부모님과 애인이 물에 빠진다면 누굴구할것인가..
이런질문을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않지만
왜모를까..
우리부모님은 내가 항상 일순위지만
내핸드폰의 단축번호에 부모님보다 먼저인 애인의번호가 있고
발렌타인데이날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초콜렛을
왜아버지께 드리진못하고
화이트 데이날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탕은
왜어머니께 드리지못하는지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다.
내가 자식에게 받고싶은 만큼
부모님께 효도해라..
돌아보면 정말 부모님께 죄송해서 얼굴을 들지못하는 나날들..
하지만더 안타까운건 이런마음이 잠시라는것이다..
다알면서도 모른척하시는 부모님을
오늘 하루만은 세상에서 제일많이 사랑하는건 어떨까..
주제와다소 빗나간내용이 된듯합니다.
하지만 하고싶은말로 빠지다보니의도 와다른글이 나왔네요 ^^;
어색하다며 부모님꼐 사랑한단말을 하지못한분이 있다면
제가 보장합니다.
부모님의 백분중 99분은 그날밤 눈물로젖은배게에서 잠을자야한다는것..
저역시 위의말처럼 부모님을 사랑하지못했습니다.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고서야
우리부모님의 사랑을 아주 조금은 알수 있었습니다.
웃자고 써본글이 아닙니다.
이글을 보신분들 중 한분이라도 진심으로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전화버튼을 눌러야 겠습니다.^^
명절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