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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 건, 솔직히 잊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장금순 |2007.02.18 13:16
조회 78 |추천 2

황우석 박사 건, 솔직히 잊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한 피해자를 사기꾼으로 몰아간 사건을 덮을만한 다른 뉴스들이 차고 넘칠 정도로 많았으며, 정부에서부터가 이 사실을 덮어 두려고 상황을 몰아온 것이다.

하지만 마음속에서부터 계속 의문이었다.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 세포라는 것이 실존하지 않았다면 어째서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였고 돌아갔으며, 어째서 그렇게 황우석 박사를 찬양하였을까? 왜 정부는 이 일을 덮어두려고만 하는가? 어째서 황우석박사를 전세계를 희롱한 사기꾼으로 몰며 우리나라의 많은 인재들에게 꿈의 실현가능성을 낮추는 발언, 행동만을 하는가? 이래서는 우리나라엔(과학계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희망이 없다. 정부는 진실을 밝히고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2007년 올해로 3학년에 진입하고요.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에 '웃대'라는 유머싸이트를 보다가 '황우석 진실'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사실 그런 일들은 유전 공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빠삭한 일이라고 할 수도 있죠 ^^ 그런데 웃긴 일은 황우석 박사님께서 만드신 줄기세포는 실존했고, 그 기술은 섀튼 박사가 빼앗아 갔다는 거죠. 특허권까지도요. 우선 줄기 세포에 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수정란 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 성체 줄기세포,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이게 황우석박사님께서 만드신 겁니다.) 이 세가지가 있는데, 난치병이나 불치병 환자를 도와주기 위한 대안으로는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밖에 없다는 것이 현대 유전공학의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섀튼박사나 외래의 여러 유명한 연구진들이 연구한 결과 그 기술은 사람의 힘으로 해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죠. 그런데 한국이라는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그 성공된 결과물이 나왔다는 겁니다. 월머트 박사나 섀튼 박사는 얼마나 기가 찼겠습니까. 그 코딱지만한 나라, 한국에서 그 어려운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 기술을 터득했다니요. 그리고 섀튼 박사와 여러 나라의 세계적인 연구진 수십명이 와서 그 곳을 시찰하고 갔답니다. 그 수십명이 허깨비를 봤겠습니까? 그 결과물을 내놓고, 그 과정을 보여주는데. 그 수십명의 학자들이 그만큼 멍청하고 바보였겠습니까?

아닙니다. 섀튼 박사가 김선종 등 여러 연구원들을 데리고 미국에서 빠져 나간 뒤 서울대 조사위원회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대 사기극을 펼칩니다. 그래놓고서는 몇달 후 국민들의 관심이 다른곳으로 기운 틈을 타서 슬그머니 조사 결과를 정정합니다. 체세포 복제가 맞았다고요. 이것만이 아닙니다. 검찰도 김선종 연구원이 섞어치기를 감행한 한마디로 '개 뻥'을 친 범죄자라고 했는데, 그 썩을 PD수첩은 그 김선종 연구원에게 피해자를 한번 더 완벽하게 죽이기를 요청했던 것입니다. 또한 황우석 박사를 죽이는 PD수첩은 줄기차게 방영했으면서, 추적60분의 '섀튼은 특허를 노렸나?'는 한번도 방영되지 못하게 했습니다. 1044명이 법원에 항소를 했는데도 말이죠.

또한 네이버에서도 '황우석 진실'이라는 검색어를 가진 글은 매일 새벽 4시가 지나면 삭제한다고 합니다. 이 글도 언젠가는 삭제가 되겠죠. 하지만 전 멈추지 않을 겁니다. 이 글을 모든 사람들이 보게 만들고 싶습니다. 어쨌든 이 일은 유전공학계만의 일이 아닙니다. 자연과학계만의 일이 아닙니다. 미래에 자라서 이 나라의 버팀목이 될 어린이들에게도 커다란 상처가 될 일입니다. 이 일은 영향력 있는 한 두명이 일어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전 국민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 글을 복사해서 알리고 하는데 몇분이 걸리겠습니까? 1분도 채 안 걸립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홍보합시다. 유전공학계의 한 학생으로써, 한 국민으로써 절규를 합니다. 이 글이 삭제된다고 해도 그리고 아이디가 삭제된다고 해도 좀 도와주세요!

 

 

황우석 박사 건, 솔직히 잊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한 피해자를 사기꾼으로 몰아간 사건을 덮을만한 다른 뉴스들이 차고 넘칠 정도로 많았으며, 정부에서부터가 이 사실을 덮어 두려고 상황을 몰아온 것이다.

하지만 마음속에서부터 계속 의문이었다.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 세포라는 것이 실존하지 않았다면 어째서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였고 돌아갔으며, 어째서 그렇게 황우석 박사를 찬양하였을까? 왜 정부는 이 일을 덮어두려고만 하는가? 어째서 황우석박사를 전세계를 희롱한 사기꾼으로 몰며 우리나라의 많은 인재들에게 꿈의 실현가능성을 낮추는 발언, 행동만을 하는가? 이래서는 우리나라엔(과학계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희망이 없다. 정부는 진실을 밝히고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진실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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