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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상황에서 두 형제간의 눈물 어린 휴먼드라마

전병도 |2007.02.18 22:02
조회 38 |추천 0


감독: 강제규 출연진: 위의 두 분



비극적인 형제 이야기가 중심축이다. (그냥 간단히 줄거리만 약술한다. 나중에 재미가 반감되므로) 그 두형제는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50년대 서울......하지만 5분만에 평화는 깨지고 두 형제는 전쟁에 임하게 된다. 사실 초반 가족이 헤어질때 약간 눈물이 나오려 했으나 참았다.
옆에 아는 형이 있었으므로..... 전쟁을 치르면서 형제들은 중간중간 반목을 가지고 종장엔 형이 북한군에 들어가게 된다. 그 이후는 패밀리 분들이 보시기 바란다. 더이상 말하지 않는다.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 패밀리분들이 보시면 눈물을 펑펑 쏟을 거라 예상한다.
이 병도가 눈물을 흘렸을 정도이니까, 안우시면 감정이 매마르셨다는 반증이다. ㅋㅋ
이 영화는 전쟁세대가 경험했던 가난, 전쟁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우리와 같은 풍요한 시대에 살고있는 젊은 세대에겐 꼭 추천하고 싶다. 전쟁의 비극 --이를 통해 예전 이라크 전쟁의 참상도 한번 떠올려봄 직 하다. 내 생각엔 재미는 40 감동 60이라고 본다. 170억대를 쏟아부은 전투신들은 놀랄 만하다. 그러나 늘어지는 전투신에 다소 지루할 수도 있다. 중간중간 감동으로 카바했으니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었다. 공형진도 나오던데....욕을 어찌나 많이하는지 저번 동해물과 백두산이...영화에서도 욕을 많이 한걸로 안다. 이번 영화에서도 많은 욕을 들을지도.....어쨋든 점수를 주자면 85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혹한가? 한번 보시고 평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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