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내,,막둥이 같지 않은 막내, 창민이.^^
마딛는 우유를 찾고 고양이와 뽀뽀를 해대던,
마냥 어리기만 했던 당신이 엊그제같은데,,,
2집 때, 어느새 훌쩍 커버린 당신을 보곤 새삼 놀라곤 했었지.
하루에 여덟끼도 먹어본 적 있다던, 당신.
그 음식들이 살이 아닌 키로만 가는지,
하루가 다르게 기럭지만 자꾸 길어지는 당신.
그렇게나 무서운 식욕을 가진 당신인데
오늘같은 날, 떡국이라도 제대로 챙겨먹었을지,
맛있는 음식들은 많이 먹었을지,,,,,,,^^
...
창민아.창민아.창민아.
막내같지 않게 오히려 형들을 챙겨주고,
무대에선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않게, 너무나 열심히이고,
뒤에서 늘상 겸손하게, 묵묵히도 그 자릴 지키고 있는
널 볼 때면,,
참 든든해.
너도 리더인 윤호오빠 못지 않게, 내눈엔, 너무나 든든해보여^^
...
오목조목 하나하나 따져보면,
나도 모르게 감탄하게 되는 잘생긴 당신의 훼이스~^^
...
스물, 세상의 중심이 된 당신.
스무번째 생일, 너무너무나 축하해~
눈물이 많고 쑥스러움을 잘 타 걱정이라던 작은 소년이 스물의
든든한 청년으로 자라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바람과 생채기들이 당신을 아프게했을까.
그리고 스물의 심창민이 세상의 중심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얼마나 고단했을까.
'학교,만남,그리고 친구'라는 단어들을
세상에 조금씩 양보한 채
우리의 사람이 되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언젠가 우리도 당신에게 이와같이
'진심으로 고마운 사람'이 되어있길 조심스레 바래본다.
그리고 우리의 소망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위해 기도할게.
더 큰 비상을 필요로 할 스무살 심창민에게
언젠간 우리가 든든한 날개가 되어주어있길.
-베티"헤비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