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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백준호 |2007.02.19 03:02
조회 71 |추천 1


잊혀진단건 사라져버리는 것
아예 처음조차 없던 것처럼
서로를 모르는 것

그렇게 잔인한 시간의 칼은 내안에
너를 베어버리라고 속삭이지만
하지만 난

보고 싶을 땐 언제든지 떠올릴 수 있도록
시간 따위가 너의 눈부심 앗아가지 못하도록

I am crying and falling
너를 모를 그런 내가 되는게 너무 싫어서
I am torturing myself
내가 너로 인해 아프면 네가 머물 것 같아서

(내가 웃어버리면 안되겠죠)

잊고 싶었죠 아픔에 익숙해지기까지가
너무나 힘들어서 하지만 나는 널 (나는 널)

곁엔 없지만 언제든지 떠올릴 수 있도록
시간 따위가 너의 따뜻함 앗아가지 못하도록

I am crying and falling
너를 모를 그런 내가 되는게 너무 싫어서
I am torturing myself
내가 너로 인해 아프면 네가 머물 것 같아서

I am crying and falling
너를 모를 그런 내가 되는게 너무 싫어서
I an torturing myself
내가 너로 인해 아프면 네가 머물 것 같아서
I am crying...
I am tor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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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자해

가사가 슬퍼요. 후후

 

 

사랑한다고. 너뿐이라고

그런말들.

다 잊어버렸으면

차라리 그랬으면 이렇게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았을것을.

 

사랑한다고 수천번 수만번 수억번 수조번........................................

아무리 많이 말해도

"헤어져"

너의 그 차가운 그 한마디에

모든말이 그냥 사라져버렸어.

 

그 말앞에..

당당한척한 내가 한스러워서.

또 술을 마시고.

 

니가 보고싶어서

또 술을 마시고.

 

악마라는게 있다면

내 영혼을 모두줄게

부탁이야. 그 사람을 내게 줘

 

 

아무리 빌어도.

믿기지않는 현실은

난 이제

혼자라는것.

더는 나는 그토록 사랑했던 한 여자의 남자가아니고

그 여자는 더 이상은 내 남자가 아니라는것.

 

 

 

 

 

 

 

 

 

 

 

 

 

 

 

 

 

 

 

 

 

 

 

 

그리고 술에취한채로 잠이들고

그리고 어느날 깨어보니 병원침대위에

내 왼팔에 감겨있는 붕대는

내가 널 영원히 끊어내지못한다는걸

그걸 알려줬어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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