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쨌든.. 난 절대로 운명적으로 만나서 뜨겁게 사랑할꺼야..
....온갖 장애를 뛰어넘는 불멸의 사랑을 할꺼야..
부모의 반대도,국경도,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그런사랑..."
ing... 오늘 TV에서 중간부터 보게된 영화..
DVD빌리러..뛰어가서 다시보게된...
민아와 행복했던 시간들을 빠짐없이 사진에 담아내는 영재..
민아의 모습을 한컷한컷 자신의 방안 벽면에 채워놓는...
살아있는동안 자신의 손이 부끄러워 숨기는 민아의 손을
예뿌게 감싸주는 영재의 모습..
자식에 죽음앞에서 사랑하기때문에 강할수있는 여자와..
죽음을 알게된... 남자.. 그래도 사랑할수 밖에없는....남자...
자신의 죽음 앞에서 밝게 웃으며 행복해하던 민아를 보며
무언가를 느꼈다..
OST부터 영상까지 한장면도 눈을뗄수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