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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헤어진지 하루가 지났습니다..그녀에게 내가

박희홍 |2007.02.20 00:32
조회 31 |추천 0

그녀와 헤어진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녀에게 내가 가진 집에 있는 모든 걸 다 주고 싶습니다...여기저기에서 이제 보지 못할 그녀를 주기 위해 소포를 포장합니다..

하나하나 소중한 설명과 글을 담에 그녀에게 ...

집앞에 두고 옵니다....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발걸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게 사랑의 결말 인가 봅니다...

이여자 만나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많이 울어 봅니다....평생 흘릴 눈물 흘려봅니다...

이제 돌아 오지 않을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몰래 바람폈지만 만나고 있는 성진이와의 사랑을 축복해 주고 싶습니다...정은이를 정말 죽을 만큼 사랑하기에 말입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항상 좋은 일만 생기길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야 ~~ 박성진 ..이정은 눈에서 눈물 흘리게 하면 죽여 버릴꺼야.....알겠냐...이세상누구보다 항상 미소짓게 항상 행복하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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