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닌다는 걸,
교회 안다니는 아이가 들으면
비웃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그런경우를 당해보았습니다,
중학교보다,
고등학교를 가면, 기독교를 욕하는 선생님들이
더 많이 계시죠, 아이들보다 선생님들이
더 심하니까 공개적 망신을 줄 때면,
정말 창피하고, 화가나기도 합니다,
나도모르게 욕을 하고 싶어지지만,
하면 안 된다고, 스스로 다그칩니다.
요즘 세상에 교회같은 곳은
뭣하러 가냐는 거죠,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공부잘해서
돈많이버는것이 무조건 최선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말하는 뻥을 뭐하러 믿냐며,
속고사는 바보들로 취급하죠,
처음엔 그들의 말이 정말인가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안 좋게 보였어요,
예수님을 믿기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더군요,
사람들을 욕하고 헐뜯고,
재미있는 건 무조건 최고였고,
폭력을 사용하고 싶으면 사용하고,
집에서 가족과의 싸움도잦아졌죠,
불과 2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의 따뜻함을
잊을 수 없었어요, 잠시 방황했지만,
나자신의잘못을 깨닫게하시며,
회개하면서 나아갔죠,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발견했어요,
결국 지금은 신학을 하는 한 청년으로,
하나님 없으면 못살겠는 한 청년으로,
바꾸어놓으셨습니다,
어떤 아이가,
저에게 이런 말씀을 주었네요,
너무 감사해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기독교인 여러분
당신이 정말 진정한 기독교인입니까?
혹시 빨간사과처럼
겉만 빨갛고 속은 하얀 신앙은 아닙니까?
우리 토마토같이
겉과 속이 같은 신앙을 가집시다.
기독교인이란 말보다
아 예수의 제자들 저깄네,
란 말을 들읍시다.
한 마디 한 마디
내 뱉기 전에
조심스럽게 하나님께
여쭙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성령님,, 이 말 옳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