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피할수 없는 존재..

조은영 |2007.02.20 19:44
조회 55 |추천 3


감정을 숨기기에는 너무 오래된 존재가 있다.

언제나 나를 향해 정면으로 걸어오는,

부딪히면 상처를 받으리라는 걸 알면서도

피할 수 없는 존재. 나는 그에게 그런 존재였다.

혹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그는 나에게 그런 존재였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힘겨운 무엇이었다.

 

-

 

 

황경신[초콜릿 우체국] '거기 아무도 없나요'중

 

출처 블로그 > 이삐♥lsh3324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