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칫솔모 위에 치약을 눌러 짜 칫솔의 솔 사이에 치약이 들어가도록 합니다.(그림1)
대부분의 사람들은 칫솔모 위에 치약을 얹는 형태로 짜서 사용하는데 (그림2)
이런 방법으로는 칫솔질 할 때 칫솔이 치아 면에 닿는 순간 치약이 미끄러져
떨어지기 쉽습니다.
어떤 치약을 고를까요?
치약은 액상, 분말, 크림형, 고형이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는 크림형입니다.
치약 성분은 세마제, 세제, 결합제, 습제, 물, 향미제, 감미제, 방부제, 예방치료제(불소)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중에 치아가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세마제가 많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면 치아가
시리거나 마모될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적당한 치약을 선택해야 합니다.
○마모도가 강한 치약을 선택해야 하는 사람
- 치태가 잘 끼는 사람
-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
○마모도가 약한 치약을 선택해야 하는 사람
- 구강 위생 상태가 좋은 사람
- 치경부마모증이 있는 사람
- 과민성 치아 증상이 있는 사람
* 마모도가 강한 치약 : 리도소금치약, 브렌닥스치약
* 마모도가 중간인 치약 : 미스덴탈치약, 동의생금치약, 콜게이트치약,
* 마모도가 중간인 치약 : 페리오치약, 죽염치약
* 마모도가 약한 치약 : 치토치약, 화이트키스치약, 시린메드치약
칫솔의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칫솔을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칫솔모의 탄력이 없어지므로
깨끗하게 닦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칫솔을 2개를 사용하여 하루 걸러 사용하는 것도 칫솔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칫솔질 후 칫솔통에 그냥 꽂아 두었던 칫솔에 우리가 모르는 세균이 하루저녁 60배 이상 증식하고,
부패한 쇠고기에 있는 세균 보다 무려 5배 이상 들끓고 각종 질병의 유발균이 칫솔에 우글거립니다.
그러므로 칫솔의 보관이 중요합니다.
칫솔질 후에는 흐르는 물에 칫솔모를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칫솔모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치약의
잔여분이나 음식물의 찌꺼기는 칫솔의 위생상태를 불량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칫솔을 깨끗하게 말려야 합니다. 시중의 어떠한 칫솔걸이를 이용해서라도 칫솔의 보관상태가
잘 말라 있을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남아 있으면 칫솔안에서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므로 청결한
칫솔을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므로 통풍이 잘되는 햇볕에 건조시키거나 전용 칫솔 살균기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