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바라기 - 2006
장 르 : 액션
제작국가 : 한국
제작사 : (주)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
감 독 : 강석범
출 연 : 김래원, 허이재, 김해숙
각 본 : 강석범
촬 영 : 김우재
음 악 : 이욱현
개봉일 : 2006-11-23
제작년도 : 2006년
상영시간 : 117분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공식홈페이지 : www.haebaragi2006.co.kr
돌아왔다!
...미친 개 오태식, 수첩 하나들고 고향을 찾다.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김래원). 술먹으면 개가 되고 싸움을 했다하면 피를 본다는 그는 칼도 피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 개’라고 불렸다.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기에 사람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긴장한다. 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간다. 목욕탕도 가고, 호두과자도 먹고, 문신도 지우고... 그 수첩은 그가 감옥에서 소망한 하고 싶은 일들뿐 아니라 앞으로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도 적혀있다. ‘술마시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
변했다!
... 때리던 놈이 맞는다. 무섭던 놈이 웃는다. 왜?
그 수첩을 줬던 덕자(김해숙)를 찾아가는 태식. 덕자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를 친아들 이상으로 따뜻하게 맞아준다. 모르는 남자를 환대하는 영문을 몰라 어이없어 하며 태식에게 틱틱거리는, 그러나 왠지 밉지 않은 아줌마의 딸 희주(허이재). 이제 태식은 그들과 함께 희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한다. 그러나 해바라기 식당 모녀를 제외한 모두는 태식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그 차가운 불신의 끝에서 아무도 상상 못 한 절망의 역습이 시작되고 있었다...희망은, 이루어질까?
조폭을 소재로 하고 있으나 끈끈한 삶의 이야기와 훈훈한 가족애를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는 앞서 개봉한 와 여러모로 비교할 만한 작품이다. 원수, 혹은 원수가 될 수 있는 남자와 그 상대의 어머니 사이에서 오고가는 애틋한 정은 이 영화가 중심으로 삼은 가장 큰 감성의 축이다. 이것이 기존 조폭영화와 다른 지점이다. 불운한 과거에서 헤어 나와 새로운 희망을 품고 처음 가족을 이루는 행복을 맛본 남자에게 다가오는 장애는 그 남자가 품은 과거다. 쇼핑몰 건설에 필요한 부지 마련을 목표로, 이 가족의 존재를 위霞求?세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과거 태식 밑에서 일하던 양기와 창무의 보필을 받으며 쇼핑몰 건설에 혈안이 된 시의원 조판수는 태식이 새로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맞서야만 하는 커다란 벽이 된다. 결국 태식은 그렇게나 소중하게 여기던 가족을 깨뜨린 조판수와 그의 과거 동료인 양기와 창무를 상대로 처절한 혈투를 벌이게 된다.
뻔히 신파를 예상하고, 어찌 보면 전형적인 플롯과 캐릭터로 구성한 의 가장 큰 장점은 이 영화가 품어내는 진심이다. 때로는 뜬금없이 코믹하게 끼어드는 대사나 설정이 감정을 방해하기도 하고 이미 많이 보아온 클리셰들로 일관할지라도 말이다. 다행스럽게도 그 진심을 채우는 건 캐릭터의 뜨거움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힘이다. 투박하게 오가던 감성의 교류가 질척한 의 나문희ㆍ설경구 콤비만큼이나 의 김해숙ㆍ김래원 콤비의 연기 역시 관객들의 감성을 뒤흔들기에 모자람이 없다.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는 대한민국 대표 어머니상을 연기한 김해숙의 열연은 보는 이의 뜨거운 눈물을 끌어내기에 충분하고, 에 이어 조폭 연기에 다시 도전하는 김래원은 그의 차기작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한다. 의 각본을 썼고 으로 스크린 연출에 데뷔한 강석범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나름 재미있게봤다.. 그것도 두번이나..ㅎㅎ;;
그러나.. 왠지모를 완성도가 떨어지는 스토리 ㅡㅡ;;;
난 여자 주인공이 누군지도 몰랐당..ㅋ
영화를 다 보고 오 괜찮은데 하면서 찾아본 이름 허이재..;
사실 허이재 한테 관심도 없었다 .. 요즘 궁S 에 나오는애;
내가 궁S를 안보기때문에 근데 연기도 곧 잘하고..
나름 귀여운 맛도있는것 같다 ㅎㅎ;
근데 못알아봤다.. 요즘에는 살좀 뺀것같다 ㅡ.ㅡ;
난 약간 통통한게 좋은데 사실.. 허이재 찾기전에는
박희본 인줄 알았다 ㅋㅋ;; 왜 닮았자나~
히히;; 안보셨다면 한번쯤 보세요.. 전체적인 내용은 좀 황당하고
완성도 떨어지는감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잇는것 같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