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 : 텔레비전에 빠져 엄마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왜 그럴까요?
- 현재의 흥밋거리에만 몰두하는 시기예요.
- "네", "알았어" 즉흥적인 대답을 습관적으로 해요.
-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해요.
- 행동을 되돌아보지 못해요.
- 주의력이 떨어지고 집중 시간이 연령마다 달라요.
-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아이의 행동이 아래의 사항에 자주 해당될 경우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어요]
1. 물건을 잘 흘리고 잘 잃어버리는 아이
2.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고 뛰어다니며 소란스러운 아이
3. 자주 멍들고 찢기고 넘어지는 등 자기 몸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아이
4. 말참견하고 매사 서두르는 아이
5. 놀다가 밥 먹다가 책 보다가 이것 저것 늘어놓고 한 가지에 집중 못하는 아이
6. 앉아서 책 한 권을 재대로 못 보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 아이의 눈과 귀를 붙잡으세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해야 집중이 빠릅니다.
-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적어서 생활 계획표를 짜요.
반드시 아이와 의논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 끝내는 시간을 분명하게 정해주세요.
할 일을 말할 땐 "큰 바늘이 6에 올 때까지 하자 등의 구체적인 시간을 알려주자.
- 할 일을 끝냈으면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
정한 시간 내에 할 일을 끝낸 아이는 만족감과 함께
자신이 책임감 있는 아이라고 느끼게 된다.
특히 부모의 칭찬과 격려는 아이에게 더 큰 성취감과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고
자신감을 북돋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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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너 엄마 말 안 들려? 엄마가 뭐라 그랬는데, 왜 대답도 없어?
엄마 말이 말 같지 않아?"
이렇게 말해보세요.
먼저 아이에게 다가가서 눈을 맞춘 다음,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면서
해야 할 일에 대해 말해주세요.
"아리수야, 지금 TV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알아, 하지만 5분 후면
저녁을 먹어야 하니 지금 손을 씻으면 좋겠네"
>>>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면서 해야 할 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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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네 살 죽이고 싶은 일곱 살의 마음 읽기
"아이의 심리학" 조혜수 지음 / 아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