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디자인의 파브리지오 쥬지아로 (오리지날 쥬지아로 아들)가 포드 머스탱을 베이스로 새로운 컨셉트 모델을 개발해 LA 오토쇼에 전시한다. 미국 머슬카와 이태리 디자인의 만남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프론트 오버행을 약간 늘이고 리어 오버행을 줄였으며 루프라인까지 자외선과 적외선을 100%차단하는 한 개의 유리를 사용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독특한 방식으로 개폐되는 도어를 적용했고 카본 파이버 재질의 펜더와 테일 핀 디자인은 50년대 머스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다. 20인치 휠을 기본으로 앞쪽에 275/40 R20, 뒤쪽에 315/35 R20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수평적 이미지와 클래식한 스타일을 강조한 인테리어는 개성적이고 금방 양산화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 특히, 독특한 털 가죽시트.
섀시와 엔진을 비롯한 메커니즘은 포드 레이싱(Ford Racing)팀에서 개발했고, 4.6리터 V8 알루미늄 엔진에 수퍼차저를 적용해 최고 500마력 이상의 고출력을 낸다.
사실 최근에 새로 탄생한 Mustang도 충분히 멋진데, 이번 쥬지아로의 컨셉은 한단계 더 진화한듯 싶다. 참고로, 4리터 V6엔진을 탑재하고, 5단 자동기어, 17인치 알루미늄 휠, ABS, 에어백 장착한 2007년형 Mustang이 미국에서 2500만원정도함.
http://www.fordvehicles.com/cars/mus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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