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형별 종류
회의 (Meeting) 모든 종류의 모임을 총칭하는 가장 포괄적인 용어이다.
컨벤션 : 컨벤션은 회의분야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로써 , 일반적으로 대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일반단체회의를 말하며 그 뒤에 소형의 브레이크 아웃 룸에서는 위원회를 열기도 한다. 브레이크아웃이란 큰 단체가 몇 개의 작은 그룹으로 나누어 질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기업의 시장조사보고 , 신상품 소개, 세부전략 수립 등 정보전달을 주 목적으로 하는 정기집회에 많이 사용되며 전시회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컨퍼런스 : 컨퍼런스는 컨벤션과 유사하나 일반적 성격의 문제보다는 좀 더 전문적인 문제를 다룬다. 즉, 컨벤션은 다수 주제를 다루는 업계의 정기회의에 자주 사용되는 반면 컨퍼런스는 주로 과학 , 기술 , 학술분야의 새로운 지식습득 및 특정 문제점의 연구를 위한 회의에 사용되고 있다.
컨그레스 : 컨그레스는 컨퍼런스와 유사하나 이 용어는 유럽에서 국제회의를 지칭하는 것으로써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포럼 : 포럼은 제시된 한 주제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가진 동일분야의 전문가들이 사회자의 주도하에 청중 앞에서 벌이는 공개토론회로써 청중이 자유롭게 질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자가 의견을 종합한다.
심포지움 : 심포지움은 포럼과 유사하나 제시된 안건에 대해 전문가들이 청중 앞에서 벌이는 공개토론회로써 포럼에 비해 다소의 형식을 갖추며 청중의 질의 기회도 적다.
렉쳐 : 렉처는 심포지움보다 더욱 형식적이며 한 연사가 강단에서 청중에게 연설을 한다.
세미나 : 세미나는 대면토의로 진행되는 비형식적 모임이다. 주로 교육 목적을 띤 회의로서 30명 이하의 참가자가 어느 1인의 지도하에 특정분야에 대한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발표 , 토론한다.
워크숍 : 워크숍이란 최대 35명 그리고 보통은 30명 정도의 인원이 참가하는 훈련 목적의 소규모 회의로서 특정 문제나 과제에 관한 아이디어 , 지식 , 기술 , 통찰방법등을 서로 교환한다.
클리닉 : 클리닉은 소그룹을 위해 특별한 기술을 훈련하고 교육하는 모임이다.
패널토의 : 청중이 모인 가운데 2 ~ 8명의 연사가 사회자의 주도하에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적 견해를 발표하는 공개 토론회로써 청중도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다.
전시회 : 전시회는 전시참가업체에 의해 제공된 상품과 서비스의 전시 모임을 말한다. 무역 , 산업 , 교육분야 또는 상품 및 서비스 판매업자들의 대규모 전시회로서 회의를 수반하는 경우도 있다. 전시회는 컨벤션이나 컨퍼런스의 한 부분에 설치되어진다. 엑스포지션은 주로 유럽에서 전시회를 말할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무역박람회 : 무역박람회는 부스를 이용하여 여러 판매자가 지사의 상품을 전시하는 형태이다. 전시회와 매우 유사하나 다른 점은 컨벤션의 일부로서 열리지는 않는다.
2) 성격별 종류
기업회의 : 많은 기업들이 여러가지 형태의 회의를 한다.
주주총회 , 사원연수 및 지역총회는 그 대표적인 형태이다.
협회회의 : 협회에 관련된 주제와 관심을 다루는 회의이다.
모든 산업이 세계적 또는 전국적인 협회뿐만 아니라 지역적인 협회를 갖고 있다.
비영리단체회의 : 비영리단체가 주최하는 회의를 말한다. 한국 보이스카웃연맹의 세계잼버리대회 , 로터리지구 주최의 로터리 클럽세계대회 등 그 예는 많다.
정부주관회의 : 정부가 주관하거나 정부산하조직이 주관하는 세계적 또는 전국적 회의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