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o's Diary
Monologue 2: Fate
"난 알고싶지 않았었어" 그가 말했다
"하지만, 물어봤었잖아?" 그것이 말했다
"내가 알고싶어 했는지도 몰랐었어"
"미안해, 하지만 내가 말한것은 되돌릴수 없어"
"그걸 알기때문에 슬픈거야" 그의 뺨에서 작은 눈방울이 흘렀다
이것은 그 전날 오후였다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체 헤드폰을 들으며
평소처럼 거리를 걸었다
그때였다, 예쁘장한 꼬마아이가
차도를 횡단하던 도중
들고있던 사탕봉지를 떨어뜨린 것이다.
그 아이는 사탕을 줍기 시작했다
그때, 무방비의 아이에게는
네 바퀴가 달린 악마가 달려오고 있었다
그 상황을 눈치챈 그녀는
재빨리 자신의 몸을 희생해 그 아이를 보도위로 밀쳐냈다
그리고 짧고 귀속을 파고드는 비명...
"내가 뭘 할수있었을까?"
"넌 최선을 다한거야"
"정해져 있었던 일이였다... 이거지?"
"그래" 운명이 속삭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