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의 기원은 많지만
난 그 중에 '섧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선조 때 학자 이수광의 여지승람에 보면
설날이 '달도일'로 표기되었다고 들었다.
'달'은 슬프고 애달파 한다는 뜻이고,
'도'는 칼로 마음을 자르듯이 마음이 아프고 근심에 차
있다는 뜻이라고 적혀있다.
난 양력보다 음력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진정한 2007년은 이제 시작이다~
물론 슬프고 애달프지만
아프고 근심에 차 있는 마음을
정반대로 도려내고 다시 시작하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싶다.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