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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삼~!

오동광 |2007.02.23 20:51
조회 47 |추천 0


 

 

설날의 기원은 많지만

난 그 중에 '섧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선조 때 학자 이수광의 여지승람에 보면

설날이 '달도일'로 표기되었다고 들었다.

 

'달'은 슬프고 애달파 한다는 뜻이고,

'도'는 칼로 마음을 자르듯이 마음이 아프고 근심에 차

있다는 뜻이라고 적혀있다.

 

난 양력보다 음력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진정한 2007년은 이제 시작이다~

 

물론 슬프고 애달프지만

아프고 근심에 차 있는 마음을

정반대로 도려내고 다시 시작하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싶다.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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