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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어록ㅋㅋㅋㅋㅋㅋ

변지애 |2007.02.24 14:19
조회 15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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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핏기없는 얼굴 사건

 

정선희: 박명수씨는어떠세요. 뭐 불의를 보면 못참는 편이세요 아니면?

 

박명수: 참죠.심한 불의는 참고 약한불의는 좀 어떻게 나서요.

 

정선희: ㅋㅋㅋㅋ

 

박명수: 내가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고잇는데 앞에 차가 너무 느리게 가는거야 중앙선 걸쳐서가고 막.. 그래서 내가 화가나서 빵빵 크럭션을 눌렀어요. 근데 차가 갑자기 내앞을 막아. 그래서 차를 세웠지. 앞에 차에서 문을 탁 열고 나오더니 내 차문을 똑똑 두들겨. 창문을 열었지. 얼굴이 안좋아. 얼굴에 핏기가없어.

 

정선희,게스트: 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 그래서 어떻게 해야되나 해야되나 고민했죠.

 

정선희: 어떻게 하셨어요?

 

박명수: 빵긋~ 웃었죠.

 

정선희,게스트: ㅋㅋㅋㅋ

 

박명수: 아저씨 저예요. 박명수예요. 아는 사람인줄 알았어요.

 

정선희: ㅋㅋㅋ 아저씨가 뭐라고 하던가요

 

박명수: 씨익 웃고 갔죠.

 

정선희: ㅋㅋㅋㅋㅋ 아 그러니까 고속도로에서 얼굴에 핏기없는 사람 만나면 조심해야하는거군요?

 

박명수: 그런사람들 위험해. 이상한 휘발유 들고다니면서 그거 차주위에 뿌려. 불 잘붙는걸로.

 

정선희,게스트: (거의기절)

 

 

2.애인에게 원하는 선물을 얻는 박명수만의 방법

 

게스트: 저같은 경우는 애교를 부리면서.. 이것 좀 사주면 안돼?

 

정선희: 아..그런식으로..

 

박명수: 우리엄마도 짜가 차고 다녀!!!!(복식)

 

정선희: ㅋㅋㅋ 그럼 박명수씨 같으면 어떻게 하세요?

 

박명수: 저는 사줄수 밖에 없겠끔 만들죠. 이를테면 지갑이 갖고싶다... 그럼 지폐고 신문지고 막 앞주머니에 넣어 댕겨

 

정선희,게스트: ㅋㅋㅋ

 

박명수: 그러면 계산할때 앞주머니에서 다 꺼내. 지폐고 동전이고 전화카드고 다꺼내.

 

정선희,게스트: ㅋㅋ

 

박명수: 그러면 민망해서 사줘. 민망해서.

 

정선희: 아니 그럼... 옷을 사달라고 하고싶으면.. 뭐 어떻게 벗고다니나?

 

박명수: 아니지.. 옷을 이상하게 입고 가. 위에는 양장 아래는 한복.

 

정선희,게스트: (졸도)

 

박명수: 그럼 쪽팔려서 사줘. 쪽팔려서.

 

 

놀러와 中

나이트에서 작업거는 노하우를 알려준다면서

 

원희-오~ 무슨방법이 있나요?

 

명수-일단 정장입은 여자는 안되. 걔넨 12시에 집에 가야되

 

원희-ㅋㅋㅋ

 

명수-거칠게 입은 쪽을 골라야되 늦게 온여자, 둘이온여자, 가

죽벨트한여자

 

원희-가죽벨트는 왜요??ㅋㅋ

 

명수-외롭다는거야!! 가죽벨트에 말장화 신은 여자!!

 

모델이소라-(예외도 있다는 말투로) 엄정화씨랑 저도 둘이서 가죽벨트에 말장화 신고 자주 가는데요??

 

명수-예 두분도 외로워 보이세요

 

이소라&엄정화-;;

 

명수-딱보면 둘다 눈은 울고있어~

 

혜련-요즘도 나이트 자주가세요?? 명수씨??

 

명수-내가 잠을 이기질 못해!! 닭장사하느라

 

 

3.지우고 싶은 가을의 추억을 말하는 시간ㅋㅋ

 

명수-백마역에서 달리는 기차역에서 멋있어 보이려고 뛰어넘었는데 넘어졌잖어

(관중들 반응없고 다시 최저기록이 나올것 같으니깐)

 

명수-기차에서 떨어졌다니깐!! 이게 큰일이 아냐??!! 내가 어디서 떨어져야되?? 내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져야되??!!

 

공형진-(뒤집어짐) ㅋㅋ

 

 

4. ss501 형준씨 정민씨한테 질문하는 코너

 

명수-오랫동안 준비하시는 동안.... 그 긴 기간 동안에 즐거운 에피소드를 명확히 ...(우물쭈물) 말씀해주세요

 

재석-박명수씨 질문을 명확하게 해주세요ㅋㅋ

 

명수-(반복)

 

정민-저.... 질문이 뭐였는지 다시좀..

 

명수-준비하는 동안 뭐했냐고!!!! 재밌는일없었어??!!

 

원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우상얘기가 나와서 봉태규씨 우상이 서태지씨엿다는 말을 듣고

 

원희-그러고 보니깐 분위기가 두분이 비슷하시네요

 

태규-아유 그런말하면 욕먹어요

 

명수-서태지씨는 건드리면 안되요. 몇명있어요 서태지, hot

 

원희-왜요??

 

명수-옛날에 제 앨범낼때 서태지씨도 컴백하셔서 농담삼아 '서태지와 정면승부 하고싶다'라고 기사난적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전원 개폭소)

 

원희-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도 다른데 왜??

 

재석-아 저도 그 기사 읽었어요

 

명수-그 담에 팬레터가 왔는데 제 사진인데 눈이 없어요 칼로 그어서ㅋㅋ

 

혜련-원래도 눈 없는데

 

태규-예 저도 서태지 4집앨범 심의 걸리고 그랬을때 심의국에 전화해서 항의한적 있어요 "니들이 서태지 음악을 알아!!??"이러고요

 

명수-(표정바뀌며 봉태규한테) 너가 내눈 팟지??

 

전원-ㅋㅋㅋㅋㅋ

 

봉태규-;;;

 

무한도전中

 

 

이경규를 찍는 카메라를 우리 어린뚱보(정형돈)가 가리면서 지나가니깐

 

경규-카메라가리지마!! 그럼 난 뭐해먹고 살란말야??

 

명수-방송 그렇게 오래해먹고 뭘또해먹어!!

       얼마나 더 카메라 받아!! 24년 해먹고!!

       뚱보가 먹고 살려면 뚱보가 먹고 살려고 하면 도와줘야지!!

 

정형돈&이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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