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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점 맛내기 비법!

김재훈 |2007.02.24 16:53
조회 898 |추천 2
학창 시절 몰래 담을 넘어가 먹던 떡볶이와 김밥 맛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별미 중의 별미다. 장아찌 김밥과 학교냉면 등 업그레이드 분식 요리로 소문난 스쿨푸드의 이상현 사장은 지난 추억을 되살리는 분식 요리의 대가. 남다른 재료 선택, 물 붓기 황금 비율, 양념의 숨은 비법까지 공개한 이상현의 추억의 분식 요리 특강.   ▶ 학교냉면, 국물 마니아떡볶이…
독특한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스쿨푸드의 메뉴는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다. 학교냉면, 국물 마니아떡볶이, 길거리표떡볶이 등 방과 후 아이들과 1백원, 2백원을 모아 사먹었던 그때 그 맛을 기억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평범한 분식점 사장에 불과했던 그는 지난해 스쿨푸드라는 간판을 내걸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고, 현재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젊은층부터 옛추억을 되새기고 싶어하는 중·장년층까지 꾸준히 단골을 확보하고 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편식이 심했어요. 꼭 먹어야 하는 멸치, 시금치 같은 음식은 특히 먹기 싫어했고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생각하신 것이 무조건 김에 싸서 주시는 거였어요.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김밥이 떠올라 분식점 사업에 뛰어들어 김밥 속에 멸치, 장아찌 같은 밑반찬을 넣기 시작한 참신한 아이디어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왜 집에서 만들면 그 맛이 나지 않을까?
달인이 공개하는 분식점 맛내기 비법 5가지
1_모든 육수는 어묵 국물을 쓴다
떡볶이, 라볶이, 쫄면 등 모든 분식 메뉴를 만들 때는 어묵 국물을 육수로 사용해야 맛있다. 육수뿐만 아니라 라면을 끓일 때 국물이 모자라거나 국수 국물이 약간 싱거울 때도 어묵 육수를 사용하면 전문점의 분식 맛이 난다. 맵고 짠 분식 요리의 곁들이 국물로도 딱이다.

2_설탕보다는 물엿을 사용한다
분식 메뉴를 만들 때는 설탕 대신 물엿을 넣어야 음식에 윤기가 돌아 먹음직스러울 뿐만 아니라 감칠맛도 더해진다. 떡볶이, 쫄면, 맛탕 등 단맛이 부족하다 싶을 때 물엿을 1작은술 정도 첨가하면 된다.

3_라면 맛의 비밀은 즉석 용기 면
쫄깃한 면발로 치면 일반 라면보다 즉석에서 물을 부어 먹는 용기 면, 일명 사발면이 더 맛있다. 스쿨푸드의 모든 면 메뉴는 신라면 큰사발을 사용한다. 물은 1인분을 기준으로 용기에 표시되어 있는 눈금까지 채워서 사용하면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얼큰한 라면이 완성된다.

4_밑반찬 재활용한 김밥이 맛있다
누드김밥, 샐러드김밥, 치즈김밥 등 다양한 김밥 종류가 많지만 가장 맛있는 김밥은 반찬이 들어간 김밥. 이때 중요한 점은 장아찌나 멸치볶음 같은 짭조름한 반찬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또 밥을 버무릴 때 소금과 함께 참기름, 검은깨를 반드시 넣는다. 색깔도 예쁘고 고소한 맛이 느껴져 밑반찬과 잘 어울린다. 단무지 1줄도 잊지 말 것.

5_찬물 넣는 게 쫄깃 면발의 비법
국수 요리는 뭐니 뭐니 해도 씹었을 때 쫄깃한 맛이 느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면을 잘 삶아야 하는데 끓는 물에 면을 넣은 다음 거품을 일으키며 끓어오를 때 찬물을 넣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일단 파르르 끓어오를 때 6번 정도 약간의 찬물을 부어주고 국수에 투명한 색이 돌면 찬물에 여러 번 헹군다. 국수를 서빙하기 전 차가운 얼음을 몇 조각 띄우는 것도 쫄깃한 면발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비결.

 

-출처- http://blog.daum.net/wkdrn88/8035032?popQuery=n&nil_profile=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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