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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구 어쩌라구..

김승겸 |2007.02.24 19:54
조회 25 |추천 0

밥을 먹다가

길을 가다가

침대에 누워 잠을 자다가

잠시  TV를 보거나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도

자꾸만 자꾸만

니 생각이 나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난 니 생각을 해

자꾸만 니 생각이 나는걸

나보구 어쩌라구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잖아..

그냥 니가

자꾸자꾸 보구 싶은데..

정말 이럴땐..

나보구 어쩌라구

이렇게라두 말하고 싶은데

안 그럼 미칠거 같은데

나보구 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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