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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2007.02.24 20:45
조회 6 |추천 0


 

 

 

" 내 마누라가 말이야.. 이 책을 참 좋아했어.. "

 

 

 

 곱고 이쁜 마누라는 말야..

 고생만하다가 나만 놔두고 먼저 갔어..

 얼마나 밉던지..

 

 난 말야..  이 책을 10년동안이나 계속 읽었어..

 마누라가 좋아 하는 책이야.. 마누라가..

 

근데 자네.. 이책에 뭐라 써있는지 좀 읽어 주겠나?

 

 

 

"   난 글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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