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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돌''이 줍고 싶어 잠시 stop

양희경 |2007.02.24 22:51
조회 1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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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발치까지 올라오는 파도...

하얗게 부서지는 물거품.

 

젖지 않을 정도의, 희열에 가까운 기쁨.

 

 

사전적 의미로 올바른 한글을 사용하자면

국어

조약돌 잘고 동글동글한 돌.

영어

조약돌 a gravel;pebbles;【해변의】a shingle

이 맞겠지만...

언어라는게 한계가 있고 세월에 따라 그리고 다양성을

지닌 인간의 변화무쌍한 생활에의 필요성에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소멸과 생성이 이루어지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나는 말야...

조약돌이 아니라...

 

바다가, 바람이, 발길이...

자연이 조각해 놓은 "조각돌"을 줍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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