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비해 그리 많이 댕기지는 않았다.
연기를 잘한다고 연기파 배우라고 일컫는 설경구
어엿한 한 아이의 엄마 김남주..
생각보다 연기를 그리 잘한것 같진 않다.
아이를 잃은 절절함이 그다지 묻어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아수웠던...
그러나..
마지막 설경구가 울며 했던 그 장면..
너무 마음이 아팠다.
물론 이 영화를 보고 그렇게 감동이라던가.. 재미없다는 사람 있을것이다.
근데..
그 마지막장면에서는 아이의 아빠얼굴이 겹쳐지는것은 왜일까..
가슴절절한 상황을 억지로 하려던것보다 그 애원하던 그 장면하나
또렷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든 어른이든 청소년이든.
살해한 인간은 유효기간없이 반드시 찾아내어 찢어죽여야 한다.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