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할때는 세제를 최대한 적게 사용하는 것이 원칙, 처음부터 세탁기에 넣고 빨래할 경우 때를 빼기 위해 세제를 많이 넣게 되고, 결국 세제가 옷속에 남아 아이의 피부를 자극하는 원인이 된다.
이때는 더러움이 탄 부위에 애벌 빨래를 한 후 세탁하는 것이 세제도 적게 들고 깨끗하게 빨래가 된다.
피부에 직접닿는 속 옷은 애벌빨래 후 한 번 삶아 남아 있는 세균과 집먼지진드기를 없앤다.
빨래를 헹굴때는 옷에 남은 세제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세탁기를 사용하면 한 두 번밖에 헹구지 않기 때문에 세제성분이 남아 물이 부옇게 보이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때는 헹굼 버튼을 다시 눌러 깨끗한 물이 될때까지 충분히 헹군다 세탁이 끝나도 헹굼기능만 따로 두번 이상 반복한다.
헹군 후에는 햇볕에 널어 보송보송하게 말린다.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말린 빨래를 다리미로 다려주어 세균이나 진드기를 없앤다.
표면이 거친 옷에는 유아용 섬유 유연제를 사용해 피부자극을 줄인다.
단, 이때에도 여러번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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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조 곰팡이가 위험하다.
아토핗성 피부염을 비롯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의 원인으로 세탁기 내에서 번식하는 곰팡이도 의심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02년 일본 오사카 시립 환경과학 연구소에서는 1백 53대의 가정용 세탁기를 대상으로 세탁수와 헹굼물 등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곰팡이가 전혀 발견되지 않는 세탁기는 1대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세탁한 물 1ml에 4천5백66개의 곰팡이 포자가 발견된 경우도 있으며, 전자동식 세탁기에서는 평균 61개가 발견되었다.
곰팡이는 옷에 붙어있다가 세탁할 때 세탁조 뒤에 달라붙어 증식한 뒤 다시 다른 세탁물로 옮아 붙는다는 것.
이 결과를 통해 우리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세탁기 속의 곰팡이로 인해 더욱 심해진다는것을 알수있다.
세탁 후 세탁조 속의 곰팡이도 자주 제거해주어야 한다.
◐ 세탁조 곰팡이 청소법
* 세탁 후 1시간 정도 문을 열어 세탁조속의 습기를 제거한다.
* 한달에 한번은 세탁조를 청소한다.
=>더운물을 가득 채운 후 식초 1/2컵, 옥시크린 1/4컵을 넣고 돌린후 하룻밤 정도
그래도 놓아두었다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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