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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인연의 끈

정은주 |2007.02.26 21:32
조회 30 |추천 0


널 기다리려 하니

언제올지 모를 막막함이

눈 앞을 가리고

 

널 포기하자 하니

내 사람일지 모를 미련이

마음을 잡아끌고.

 

널 받아들이려 하니

나만큼 간절한 마음일지

심술 하나 돋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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