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6
28분 지났다구 다음날짜로 쓰기는 싫어ㅓㅓㅓ
음..오늘은,
아침 일찍 새벽같이 일어났어,
강동이 알바하러가쟤서 하루 일당 4만원 받으러 GOGO
7시에 일어나서,
쫑이랑 강동이랑 우리집 근처 우체국에서 만나가지구,
역곡역가는길.
너무너무 배고픈데, 강동은 밥 한수저 먹구왔대.
따아악 한수저만 먹구왔대.
그치만 우리는 배고픈걸.?
그래서 역곡역 앞에 GS25시에 들러서,
강동은 우유먹겠대서 우유사주고,
나랑 쫑은 대충 먹을꺼 사구,
그리구 나만의 ,, 프렌치키스 카라멜마끼야또 ..♥
이거진짜 푹 빠져버렸어.
원랜 커피 싫어했는데,
알바하다보니깐 나도모르게 마시고있더라구,
거기다가..카라멜은 너무 맛있잖아 정말루- 크흑..ㅠ
하루에 하나씩은 꼭 먹는거 같애-
아주 그냥 입에 물구다녀 ㅋㅋ
나만의 컨셉 생겼어ㅓㅓㅓㅓ
무튼,
역곡역에서 재철이랑 봉근이랑 종호 만나서
어디였드라, 기억도 안나
무튼 꽤 멀었어. 금정이었던가;
난 뭐하는지 몰랐는데,
가보니깐 공장같은데서 짐나르더라- OTL..
그래도 뭐 어째 왔는데 해야지 다시 집갈수도 없구말이야.
무튼,
이차저차 팔목 알배길정도로 아주그냥 단순 노동을 했어.
참 꺠닳았는데,
사장이란 놈은 가만히 앉아서 돈들어오는거 보구,
나머지는 다른 사람이 대신 일하구 ,
결국 돈많으면 장땡이네?
나도 그렇게 되야지 으흐흐흐.
무튼 12시에 점심 먹구 오래서 먹고 나왔는데,
날씨 너무 좋드라.
완전 놀러가고싶은 날씨였어.
이젠 봄인가봐- 너무좋다ㅏ
겨울도 좋긴했지만, 너무 추운건 싫어 그냥 쌀쌀이 좋단말야ㅑㅑㅑ
겨울엔 볼따구랑 코랑 귀랑 빨개지는거 진짜 싫어ㅓㅓㅓ
뭐 무튼, 얘기가 따로샜네;
음, 오늘 한일 대충 간추려서,
단순노동뛰고 4만원 받아왔구,
안양역에 롯데백화점가서 쫑 신발 사러 가치가구,
강동떄문에 송내 투나갔다가 문닫아서 노래방간거.
그거빼곤 없네..크흑 근데 시간이 이렇게 짧다니.
다 그게 빌어먹을 단순노동때문이야 ㅗㅗㅗ
내가 다신 가나봐 ㅗㅗㅗㅗ
#
오늘 엄마가 폰 사놨다구 집에 들어올떄 가지구온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