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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28분 지났다구 다음날짜로 쓰기는

신승재 |2007.02.27 00:40
조회 29 |추천 0

2007.02.26

 

28분 지났다구 다음날짜로 쓰기는 싫어ㅓㅓㅓ

 

음..오늘은,

아침 일찍 새벽같이 일어났어,

강동이 알바하러가쟤서 하루 일당 4만원 받으러 GOGO

7시에 일어나서,

쫑이랑 강동이랑 우리집 근처 우체국에서 만나가지구,

역곡역가는길.

너무너무 배고픈데, 강동은 밥 한수저 먹구왔대.

따아악 한수저만 먹구왔대.

그치만 우리는 배고픈걸.?

그래서 역곡역 앞에 GS25시에 들러서,

강동은 우유먹겠대서 우유사주고,

나랑 쫑은 대충 먹을꺼 사구,

그리구 나만의 ,, 프렌치키스 카라멜마끼야또 ..♥

이거진짜 푹 빠져버렸어.

원랜 커피 싫어했는데,

알바하다보니깐 나도모르게 마시고있더라구,

거기다가..카라멜은 너무 맛있잖아 정말루- 크흑..ㅠ

하루에 하나씩은 꼭 먹는거 같애-

아주 그냥 입에 물구다녀 ㅋㅋ

나만의 컨셉 생겼어ㅓㅓㅓㅓ

 

무튼,

역곡역에서 재철이랑 봉근이랑 종호 만나서

어디였드라, 기억도 안나

무튼 꽤 멀었어. 금정이었던가;

난 뭐하는지 몰랐는데,

가보니깐 공장같은데서 짐나르더라- OTL..

그래도 뭐 어째 왔는데 해야지 다시 집갈수도 없구말이야.

무튼,

이차저차 팔목 알배길정도로 아주그냥 단순 노동을 했어.

참 꺠닳았는데,

사장이란 놈은 가만히 앉아서 돈들어오는거 보구,

나머지는 다른 사람이 대신 일하구 ,

결국 돈많으면 장땡이네?

나도 그렇게 되야지 으흐흐흐.

무튼 12시에 점심 먹구 오래서 먹고 나왔는데,

날씨 너무 좋드라.

완전 놀러가고싶은 날씨였어.

이젠 봄인가봐- 너무좋다ㅏ

겨울도 좋긴했지만, 너무 추운건 싫어 그냥 쌀쌀이 좋단말야ㅑㅑㅑ

겨울엔 볼따구랑 코랑 귀랑 빨개지는거 진짜 싫어ㅓㅓㅓ

뭐 무튼, 얘기가 따로샜네;

 

음, 오늘 한일 대충 간추려서,

단순노동뛰고 4만원 받아왔구,

안양역에 롯데백화점가서 쫑 신발 사러 가치가구,

강동떄문에 송내 투나갔다가 문닫아서 노래방간거.

그거빼곤 없네..크흑 근데 시간이 이렇게 짧다니.

다 그게 빌어먹을 단순노동때문이야 ㅗㅗㅗ

내가 다신 가나봐 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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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폰 사놨다구 집에 들어올떄 가지구온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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