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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파병중에 사망한 故 윤장호 병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상인 |2007.02.27 20:00
조회 217,524 |추천 3,129




 
 
- 故 윤장호 병장의 가족 사진, 아래(03년 미국 유학시절에..)  -

 

 

사진만 봐도 화목하고 단란했던 윤장호 병장의 가족애가

느껴지는게 더욱 가슴이 아파올 뿐입니다. ㅠ.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한 군인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운명을 멀리 했습니다.

삼가 고인이 된, 윤장호 병장에게 명복을 빕니다.

 


- 故 윤장호 병장의 미니홈피 -

 

 

보시는 바와 같이... 미니홈피에 적혀있는

'갔다오면 제대'라는 문구를 보고있자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제대 4개월만을 남겨두고 있었는데...

 

 

2007년 2월 27일 화요일...

사건은 오후 낮, 12시 30분경에 터지고 말았습니다.

 < 출처 - 세계일보 >
 

현지인의 기술교육자들의 안내를 위해 부대 밖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윤장호 병장이

바그람 기지 정문 앞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목숨을 잃어버렸습니다.

 

폭발의 원인은... 기지 내로 물품을 운반하는

컨텐이너에서 발생되었다고 하네요.

 

< 출처 - 한겨레신문 >

 

폭탄테러로 인하여 외국군인이 3명,

그리고 윤장호 병장까지..

 

목숨을 앗아가 버렸어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말입니다. ㅜ.ㅠ

 

< 출처 - 한겨레신문 >

 

이번 폭탄테러 사건은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을

전격 방문한 가운데 발생되어 주목이 되고있다.

 

윤장호 병장의 어머니 이창희씨는 아들의

사망 소식을 듣고 땅을 치며 울분을 토했다.

 

< 출처 - 한겨레신문 >

 

어머니 이창희씨는 '장호가 고등학교 때 클린턴 대통령상을

받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던 착한 아들'이라며 '아들이 미국 생활

경험을 살려 통역병으로 아프가니스탄에 가겠다고 지원할 때

위험하다고 말렸어야 했는데 너무 후회스럽다'고 울먹이며 이야기했다.

 

이 모든 세상에 전쟁이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군인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불의의 사고...

윤장호 병장의 가족, 친지분들에게 섭섭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故 윤장호 병장 미니홈피 바로가기 >>

추천수3,129
반대수2
베플이동혁|2007.02.28 23:45
왜 국가에게 책임을 묻습니까?거기에 동조하고 계신 300여명의 네티즌님 故 윤병장님께선 자원해서 가신 것이지 누구도 가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시다가 테러단체에게 목숨을 빼앗기신 안타까운 군인으로 책임은 테러단체에게 묻는게 맞습니다. 고인을 두고 이런 언쟁적 글을 쓰게된 점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드립니다. 부디 하늘에 가셔서 편안하시길 빌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박숙경|2007.02.28 18:54
얼마전 언론에서 이런 안타까운 소식일수록 기자들이 몰려가 가족들이 오열하는 장면에 집착해서 결례를 하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취재한답시고 가족의 슬픔은 두 번째고 카메라에 담기 바쁜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안그래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에 잠기셨을텐데 취재 욕심에 무리한 인터부 요청이나 카메라 들이대기는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들의 마지막 모습조차 보지 못한 부모님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손정수|2007.02.28 16:44
괜히 논점에 어긋나는 글들로 이분의 죽음을 희석시키지 맙시다. 싸우실려거든 각자의 메일로 하시거나, 네이버 뉴스 댓글 가셔서 싸우시지요. 이곳은 이분의 죽음을 애도하는 곳이지 싸우는 곳이 아닙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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