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故 윤장호 병장의 가족 사진, 아래(03년 미국 유학시절에..) -
사진만 봐도 화목하고 단란했던 윤장호 병장의 가족애가
느껴지는게 더욱 가슴이 아파올 뿐입니다. ㅠ.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한 군인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운명을 멀리 했습니다.
삼가 고인이 된, 윤장호 병장에게 명복을 빕니다.
- 故 윤장호 병장의 미니홈피 -
보시는 바와 같이... 미니홈피에 적혀있는
'갔다오면 제대'라는 문구를 보고있자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제대 4개월만을 남겨두고 있었는데...
2007년 2월 27일 화요일...
사건은 오후 낮, 12시 30분경에 터지고 말았습니다.
현지인의 기술교육자들의 안내를 위해 부대 밖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윤장호 병장이
바그람 기지 정문 앞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목숨을 잃어버렸습니다.
폭발의 원인은... 기지 내로 물품을 운반하는
컨텐이너에서 발생되었다고 하네요.
< 출처 - 한겨레신문 >
폭탄테러로 인하여 외국군인이 3명,
그리고 윤장호 병장까지..
목숨을 앗아가 버렸어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말입니다. ㅜ.ㅠ
< 출처 - 한겨레신문 >
이번 폭탄테러 사건은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을
전격 방문한 가운데 발생되어 주목이 되고있다.
윤장호 병장의 어머니 이창희씨는 아들의
사망 소식을 듣고 땅을 치며 울분을 토했다.
< 출처 - 한겨레신문 >
어머니 이창희씨는 '장호가 고등학교 때 클린턴 대통령상을
받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던 착한 아들'이라며 '아들이 미국 생활
경험을 살려 통역병으로 아프가니스탄에 가겠다고 지원할 때
위험하다고 말렸어야 했는데 너무 후회스럽다'고 울먹이며 이야기했다.
이 모든 세상에 전쟁이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군인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불의의 사고...
윤장호 병장의 가족, 친지분들에게 섭섭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