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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구매에 관한 모든 것!!!

이정현 |2007.02.28 00:56
조회 419 |추천 1
 뭐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알고들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첫 차를 구매하고 나서(그 전에는 렌트카를 탔었음 ;;)

 

박 쓴게 너무 많아서 차량 구매하실 때 반드시 체크사항을 몇가지

 

알려드리려 이렇게 글을 씁니다 ;;

 

뭐..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저도 중고차를 구매하였고...(만족수준:보통 이하)

 

중고차를 구매하고 나서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알아둬야 할 점을 감히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포함되있고..

 

다소 전문가보다는 지식면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도움 되시길......

 

히히 ㅋ

 

 

 

 

 

 

1.사진 및 프로필을 충분히 검색하고 대조하여 꼼꼼히 살펴본다.

 

직접 가서 보는 것도 좋지만 주행거리라든가.년식을 안

 

따지시는 분들이 없기에 자료로 올라와있는 사진과 프로필을

 

아주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 외 연비,편의장치 등 그리고 주변사람의 시승기 등을

 

충분히 사전검색한 후 매물을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2.딜러가 바쁘더라도 수시로 전화하여 매물에 대해 충분히 물어본다.

 

딜러와 통화할 때는 뭔가를 물어보고 딜러의 대답을 들은 뒤

 

'네 알겠습니다 다시 전화드릴게요' 하고 끊는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길게 통화하게 되면 딜러는 한건이라도 잡으려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겠지만 반드시 내가 알고 싶은 부분만

 

물어보고 짧게 끊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길게 통화하면 별로 안 좋은 거 같습니다...-0-

 

 

 

3.구매할 매물이 결정되면 한번 보러 간다고 딜러에게 문의를 한다.

 

이제 실질적으로 보러 가게 되면 해야 할 일이 엄청 많습니다..

 

 

 

맨 먼저 외관..(왜 그러잖아요..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ㅋㅋ;;)

 

라이트,범퍼,본넷,문짝,뒷범퍼,뒷트렁크,유리 외관에 포함되는 모든 부분은

 

한번씩 봐야 합니다..기스 난 곳은 없는지..

 

옆에서 쳐다봐서 우글어든 곳은 없는지...

 

그리고 도색, 도장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부분도색이 있으면 도색을 한 부분, 혹은 도색한 부분을 뺀 나머지 부분이

 

사고가 있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도색유무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체도색을 했을 경우는 십중팔구 대파(크게 사고난 차)된 차일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도색도 본차량의 색깔이 아닌 대중성있고 인기있는(예:하와이언블루펄)색

 

등으로 도색을 한 경우는 매우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또 차량고지서와 대조를 해서 거짓된 부분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니깐 교환한 곳은 없는지 교환한 곳을

 

도색하였는지 확인을 꼭 해야 합니다.

 

차량이 비치된 곳이 어두우면 절대 확인 불가하므로

 

햇빛 있는 곳으로 차를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차량고지서는 법적 효력은 분명히 가지고 있으나

 

밋션,엔진 파트 2가지만 보증해 주므로 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타이어는 얼만큼 남았는지..손가락을 넣어봐 얼마만큼 남았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고 또한 타이어 4짝의 제조회사가 모두 맞는지..

 

 

 

(4짝이 틀리면 문제가 있는 차량으로 간주하여도 무방합니다.

 

이를테면 넥센이면 4짝 모두 넥센이여야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 옆에 보면 숫자가 나왔는데..

 

언제 제조된것인지..모르면 딜러에게 물어서라도

 

확인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타이어는 2년이 수명입니다..제조한지 2년이 넘으면 한번도 쓰지

 

않았더라도 무조건 '폐기'가 정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엔진룸을 열고 정면 가운데를 보면 차의 공장출고 도색이 나와있는데

 

이를테면 NW(Novell White),SB(Silk Black이였나??암튼 검정 ㅠ)

 

 

이런 식으로 나왔는데 현재 가지고 있는 차량의 색깔과 표기되어 있는 색이

 

제 본래의 색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도색을 한 경우에는 십중팔구 대파되거나

 

바닥에서 뎅구르르 뒹구른 차이므로 사지 마시길......)

 

 

 

 

두번째 엔진룸..(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저도 여기 부분은 잘 볼 줄은 모르지만..가장 중요한 휠하우스 작업 유무...

 

저도 휠하우스 보는 방법은 잘 모르지만..용접의 흔적이든가..

 

혹은 도색흔적이 없는지..

 

본넷을 열고 바퀴를 둘러싸고 있는 집을 봤을 때

 

용접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정도밖에 모르겠네여..ㅠㅠ

 

 

 

(휠하우스 작업이 이루어진 차량은 훗날 얼라이먼트를

 

수정 해도 차축이 계속 틀어져 핸들 쏠림 현상이 발생하므로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휠하우스 작업 유무 확인은 매우 중요합니다.

 

얼라이먼트는 또한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므로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문짝을 열어봐서 휀다의 교체유무를 알아야 합니다.

 

저도 보는 방법은 아직 터득을 못했지만..근처 정비소 가서 물어보면

 

아주 쉽게 가르쳐 줍니다..

 

사전에 정보를 가지고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임벨트 교체유무를 반드시 체크하시구요...

 

차량이 100,000Km가 넘은 차량이라면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에어컨벨트,구동벨트 그 외에도 여러가지 벨트가 있는 걸로 아는데

 

그건 장력만 검사하는 것 밖에 모르겠네여 ;;

 

 

 

그리고 시동을 걸어서 엔진소음 그리고 엔진떨림

 

그리고 가속페달을 밟았을 시 엔진떨림 그리고 알피엠이 상승시

 

정상적으로 순차적으로 올라가는지..브레이크를 밟고 기어를 변경하여

 

차량떨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해보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면 딜러에게 반드시 물어보고

 

왜 그런지 알아야 합니다.

 

(딜러상과 협상을 하려 하시면 오히려 말려 들 수 있습니다.

 

항상 방어적인 태도를... ;;)

 

 

그리고 밧데리는 언제 교체되었고 또 밧데리 위에

 

보면 제조날짜가 있습니다..

 

언제 제조되어 교체되었는지..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 시동을 걸어보고 시승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저도 이거 안 하고 샀다가 ㅠㅠ 대략 낭패를 ㅠㅠ)

 

 

 

그리고 오일류를 언제 교체하였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봐야 합니다..

 

아주 대표적인 것으로 엔진오일,밋션오일 그리고 냉각수

 

등이 있는데 교체시기를 물음과 동시에 오일누유는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줄줄줄 새는 정도가 아니라면 어느 차든지 미세누유는 있다고들 합니다.

 

(아주 미세하게..!!!)

 

또한 엔진룸 내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진흙이 여기저기

 

붙어있다면 침수차량에 대한 조심스러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그건 운전석 내부로 들어가서 더욱 자세하게 볼 수 있을 겁니다..

 

 

 

 

그 다음은 브레이크..

 

라이닝 교체시기를 반드시 딜러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교체 할 시기가 되었다면 차량구매대금에서

 

제하든가 아니면 차량대금은 모두 줄테니 교체를 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브레이크에서 쇠 갈리는 소리는 나지 않는지..커브돌면서

 

브레이크 밟을 시 차는 튀지 않는지..

 

그리고 제 경험으로 캘리퍼,드럼에는 이상이 없는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교체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문짝,본넷,휀다,트렁크...문짝은 제짝인지 휀다는 교체 하지 않았는지..

 

저도 잘은 모르지만 본넷,트렁크를 열어보고 용접된 부분 사이를 눌러보면..

 

고무(실리콘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 되있을 겁니다..말랑말랑하게..

 

용접된 사이가 말랑말랑 하지 않고 딱딱하다면..

 

그건 십중팔구 교체하고 용접을 한 것입니다..

 

(요샌 그 실리콘 같은것도 교체하고 넣는다고 하네여..;; 아주 나쁜

 

딜러들이기 짝이 없습니다..)

 

문짝은 열어보고 열리는 사이 고무를 들쳐봐서 보던데..

 

뭘 보는지는 모르겠지만..암튼 그부분을 봐서 제짝인지 판가름을 하더라구여

 

ㅠㅠ 아직 스킬이 부족하여 ㅠㅠ흑흑

 

나머지 부분은 아직 스킬이 부족하여 교체유무 판별법을 모르겠네여 ㅠㅠ;;

 

 

 

 

그리고 외관 및 교체유무 그리고 오일류에 대한 점검이

 

끝났다면 차 내부로 들어갑니다..

 

 

 

운전석,보조석,뒷자석 모두 앉아보고..

 

차량 내부에서 퀴퀴한 냄새는 나지 않는지..

 

여기저기 만져보고 부서진 곳은 없는지..

 

문은 잘 열리고 닫히는지..

 

침수차량인지 아닌지에 대해 판별법은 시트가

 

천시트일 경우 물때가 남고 물썩은냄새 혹은 퀘퀘묵은 냄새가 나고

 

가죽시트일 경우는 시트가 물먹고 빠져서 푹 주저앉는다고 하더라구요..

 

 

이 부분도 스킬이 영 부족해서..죄송 ㅠㅠ

 

시트가 찢어진 곳은 없는지..시트나사가 정상적으로

 

조여지고 유격은 없는지..

 

핸들,가속페달,브레이크 등등 여러가지 장치에 유격이 없는지 확인하고..

 

순정오디오를 붙여두었는지..룸미러가 덜렁거리진 않는지..

 

보조석 상단 손잡이는 유격이 없는지..

 

콘솔박스에 침수의 흔적은 없는지..

 

운전석 핸들 밑에를 봐서 진흙이 붙어있는지 없는지..

 

이곳저곳에 염기(소금기)가 있는지 없는지..

 

 

가장 좋은 방법은 껍데기를 들어보고 모래가

 

있는지 없는지겠지만..이것은 나중에 정비소 가서 해야겠죠..ㅠㅠ

 

 

 

그리고 제일 중요한 히터와 에어콘..

 

제대로 잘 작동하는지..

 

히터 작동시 과열되진 않는지..

 

에어콘 가동시 퀘묵은 냄새가 나오지는 않는지..

 

에어콘 필터는 교체가 정상되었는지..언제 교체하였는지..

 

여러가지 교체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하나더..

 

전기장치에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비상등을 켜고 창문을 열고 닫을시 비상등의 불빛이

 

약하다면 십중팔구 밧데리가 오래 된것입니다..

 

 

 

교체를 요구하셔야 합니다..!!!!!!!!!

 

(전기배선에는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제가 아는 부분은 여기까지네여 흑흑..스킬이 아직 부족해서 ㅠㅠ;;

 

마지막으로 차량고지서와 차량을 대조하고 딜러가 하는 말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차량을 구매하여 가지고 오면 되겟네여^^;;

 

하지만 중요한 건 어디까지나 중고차는 중고차일 뿐입니다..

 

새차가 아니라는 거 잊지 마시구요^^

 

욕심을 조금만 버리고 이 부분은 내가 조금 손해 봐야 겠다 하면..

 

아주 조금의 투자로 정말 새차보다 좋은 중고차를 구매하실 수

 

있으리라 판단합니다^^;;

 

 

 

아직 내공,스킬이 많이 부족하여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가장 중요한 거!!!! 딜러와협상을 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속지 마십시오 !!!

 

문제가 없다고 전혀 사고차가 아니라고 말하면 더욱 의심을 해보십시오!!!

 

(참고로 전 carhistory 조회 해보니깐 사고내용 1회

 

있네여 ;; 다른 사람이 뒷범퍼 들이받은 정도 ;;)

 

딜러상들은 사고차 일수록 더더욱 팔아버리려고

 

헛정보를 알려주며 판매하려 기를 쓸 것입니다.

 

반드시 마지막에 이 말을 하고 구매하여 돌아오세요

 

"만약 정비소에서 조회 및 사고조회 했는데 차량고지서 와 틀릴 시 계약은 취소가 됩니다"

 

꼭 저 여운을 남기고 오십시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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